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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마당

♥ 회원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회원들의 소식 이모저모를 나누고 싶습니다.

알리고 싶고. 나누고 싶은 훈훈한 이야기.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 063. 841-3025)



새해를 시작하고 한달여를 보냈습니다. 어찌 기운차게 보내셨나요?

한파로 인해 눈도 많이 오고, 상당히 추웠었는데요. 아프신데는 없으셨지요?

음력 설날이 이틀 뒤로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의 반가운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 지난 12월16일 편집위원회 송년모임이 있었는데요. 전 편집장이신 박태승 회원님께서 집으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박내서 회원께서 맛있는 수육과 김장 김치를 만들어 대접해주셔서 맛있게 잘 먹고, 좋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일하시느라 바쁘셨을텐데 신경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박형오 회원님은 중앙동에서 카페 ‘솜리커피’를 운영하고 계시는데요. 중앙동 대한서림 옆 건물 2층과 3층에 협동조합 솜리커피공장을 설립하셨습니다. 지역의 건강한 소비와 변화를 위한 힘찬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 참사랑 노인요양원 전민자 회원님께서는 눈길에 큰 교통사고가 있었는데요. 빠른 시간 내에 건강을 회복하셔서 안심하게 되었구요. 아직 통원 치료 중 이신데도 반갑게 모임에 함께 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 사무실 옆 현대머리이야기 오미라 회원님께서는 목 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하시는 바람에 2주 넘게 일을 쉬시게 됐습니다. 무리하지 않아야 할 텐데요. 일은 다시 시작하셨지만, 많이 걱정이 됩니다.



*** 김순옥 편집장님의 큰딸 서영이가 뉴스타파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탁상 달력을 사무실에 보내주었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필요한 여러 회원들과 소중하게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방문하면서 뜨끈한 붕어빵을 많이도 사왔습니다. 호호 불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지난 1월 4일 새해를 맞아 회원 신년회가 진행됐습니다. 반가운 만남 그리고 서로 전하는 덕담을 통해서 힘차게 한해를 시작했는데요. 이날 준비에 귤, 떡국 떡을 전해주셨고, 사진촬영으로 수고 해주셨는데요. 오상열, 정호진 회원님과 김명목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축하전합니다. 문화사업단과 풍물반에서 활동하고 계신 오순주 회원님께서 실력을 인정받아 부안군립풍물단 단원으로 활동하시게 되었습니다. 문화 예술강사로서 유치원, 초등학교 등 오랜 시간 방과후 아이들 지도에도 여념이 없으신데요. 축하인사 전합니다.



*** 김명희 회원님께서 문화사업단 1월 정기모임에 어묵을 한아름 사오셨습니다. 몹시 추웠던 저녁 옹기종기 함께한 분들과 맛나게 먹고, 고무줄 놀이도 참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결혼 축하합니다. 유경석 회원님께서 조금 늦었지만 아름다운 문미경님과 지난 1월 23일(토) 오후1시, 전주웨딩의전당 2층 펠리체홀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 만땅 만땅요.



*** 반가운 방문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소상훈, 정병훈, 이근하 회원님, 김경이님, 이강주님 사과, 떡, 커피, 자몽청, 빵까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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