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에 동참하신 아름다운 지구인입니다.
지난 12월 7일 이후 단체와 인연이 되신 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회원님 ^---^
✿ 조진미 회원님의 추천으로 문화사업단에서 함께 활동하고 계신 조남희님은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밝고 환한 미소와 음성이 아름다운 분입니다. 어서오세요.
✿ 오지수님께서는 단체를 직접 방문하시어 회원가입 해주셨습니다. 젊은이들 못지않은 체력과 열정으로 일상생활 또한 활력있게 살고계십니다. 말씀 나누면서도 좋은 기운이 가득 넘치셨던 분이십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 이명아님께서는 KCN 금강방송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취재 인터뷰로 자주 사무실에 방문해주셨는데요. 단체와 인연이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소중한 인연 감사드립니다.
✿ 이상민 사무처장님의 추천으로 전정희님께서 회원가입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영숙님께서는 익산참여연대 사무실 옆 상가1층에서 옷이날개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평소에 풍물과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는데요. 시간되실 때 자주 얼굴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최택규 회원님의 가족이신 조근수님께서 회원가입 해주셨습니다. 영등동 성모병원 근처에서 이플라워 꽃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환영합니다.
✿ 조혁신, 이순자 회원님의 두 아이들인 윤빈이와 정빈이까지 가족 모두 회원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작을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익산참여연대는 정부지원 0%
100% 회비와 시민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입니다.
시민단체의 재정자립은 시민운동의 정체성을 지켜내는 출발점입니다.
익산참여연대 회원배가 운동에 ‘더불어+하나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부부회원, 가족회원, 어린이 및 학생 회원>
문의 :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 063. 84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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