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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마당

신입회원 마중

 



시민운동에 동참하신 아름다운 지구인입니다.

3월에 단체와 인연이 되신 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회원님 ^---^



✿ 회원정기총회에서는 오신 회원들께 회원가입원서를 1장씩 드렸는데요. 이근하 회원님께서 남편이신 정동길님을 가족회원으로 가입해주셨구요. 정동길님은 타지에서 직장생활 하고 계시지만, 총회날도 뒤풀이에 함께 해주셔서 환영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솜리아이쿱생협에서 함께 활동하시는 오영미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오영미님은 산행에 관심이 있으셔서 3월 갈숲 산행에 아이들(이응수, 이정미)과 함께 오셔서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환영합니다.



손문선 회원님의 추천으로 천종성님께서 단체와 인연이 되셨습니다. 직업은 운수업이십니다. 지난 회원만남의 날에 함께하셔서 멋진 모습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서소앵님은 모현동에서 일리카페를 운영하고 계신데요. 올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작하는 정보공개 체험단 활동 진행 계획에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서소앵님은 교육 진행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시작된 만남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종화 회원님의 소개로 정선홍님은 갈숲산악회에 오랜 시간 인연이 되어 주셨는데요. 3월부터는 단체 회원이 되어주셨습니다. 산행 때도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전종국님께서는 구 경찰서 주변 종로약국 길 건너편에서 장수번암막걸리를 운영하고 계시는데요. 익산참여연대의 가치와 활동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셨습니다. 시간될 때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밝고 힘찬 기운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익산참여연대는 정부지원 0%
100% 회비와 시민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입니다.
시민단체의 재정자립은 시민운동의 정체성을 지켜내는 출발점입니다.



익산참여연대 회원배가 운동에 ‘더불어+하나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부부회원, 가족회원, 어린이 및 학생 회원>
* 가입문의 :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 063. 84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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