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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활동/사업소식

[익산시민 시국선언] 국정농단 진실규명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한다!!!



[익산시민 시국선언문]



국정농단 진실규명·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한다!!!



  헌정사상 최악의 대재앙이다.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 사태가 온 나라를 초토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뿌리째 흔들어버린 사유화된 권력 최순실 게이트로 국민들은 충격과 분노에 빠져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의혹들은 대한민국 어디까지 마수의 손을 뻗친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이다. 최순실 게이트로 불리지만, 이런 엄청난 일을 일개 개인이 했다고 믿을 국민은 단 한사람도 없다.



  지금 국민들이 목도하고 있는 총체적 난국은 최순실이라는 개인이나 일부 측근의 농단이 아니다. 대통령 스스로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여 헌정 질서와 국정운영 체계를 무너뜨린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그 자신이 헌법기관인 대통령이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다. 모든 책임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박근혜 대통령은 직책을 수행할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한다.

  국민들은 국정공백에 대한 우려보다, 국정운영의 자격도 능력도 없는 대통령이 현직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훨씬 크다. 대통령직을 유지하는 현실에선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하기도 어렵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스스로 퇴진하고,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거짓 없는 고백과 사죄이다.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했다. 최순실 등 특정 사인들이 정부, 기업, 대학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권력을 이용하고 비리를 저질렀다. 정권 초기부터 어떻게 이런 기형적인 국가운영이 가능했는지 밝혀져야 한다. 당연히 박근혜 대통령도 수사 대상에 포함되어야 하며 모든 수사에 충실히 임해야 한다.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의 진실을 철저히 밝히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특검이 이루어져야 한다.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게 되어 있는 기존의 상설 특검법으로는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 수사, 기소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별도의 특검법을 마련하여 독립적인 특검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통해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관련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지고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합당한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새누리당도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대통령의 국정농단은 지난 4년 내내 오로지 정권의 방패막이 역할만 충실히 해왔던 새누리당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런데도 상설 특검을 고집하며 최대한 시간을 끌며 최소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국정농단은 당리당략으로 바라볼 문제가 절대 아니다. 새누리당은 작금의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향후 진상규명을 위한 모든 절차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사상 초유의 국기문란, 국정농단 사태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붕괴됐고 박근혜 정권은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대통령의 국정 동력은 사라졌다. 누구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국회를 포함한 정치권은 지금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헌법적 책임이 있다. 당장 국정운영의 공백을 막을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국민들에게 제시해야 한다.



  익산시민들은 경고한다. 박근혜 정권은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망하지 말라. 대통령의 사과 이후 참모진과 수석 사퇴, 관련자들의 자진 출국과 검찰 수사, 돌연한 최순실의 귀국 등 미리 맞춘 듯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국정농단의 책임을 최소화 하려는 움직임을 조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

  

  대통령이 특검을 포함한 진상규명 시도를 가로막거나 제대로 수사에 임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권력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국민이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다. 익산시민들은 그 대열에 앞장 설 것이다. 



 1. 민주공화국 헌정파괴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는 당장 물러나라!

 1.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모든 관련자를 처벌하라!
 1. 새누리당은 국기문란 책임지고 해체하라!



2016.  11.  3


국정농단 진실규명과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익산시민 시국선언 참여자 1,432명 일동




※ 11월 1일부터 시작되어 만 이틀 동안 SNS를 통해 전파되어 온라인으로 익산시민 시국선언에 참여하신 시민 1,432명의 명단입니다. 이름은 가나다순입니다.


강경모 강근수 강대오 강미령 강미연 강미영 강미화 강상만 강성숙 강성은 강성자 강수경 강수진
강순이 강신구 강안순 강   영 강영선 강유희 강은경 강익현 강진선 강태철 강하라 강현주 강혜연
강혜옥 강흥섭 고다혜 고담용 고도희 고미경 고보빈 고보연 고상진 고아라 고영수 고   운 고유미
고은혜 고재경 고현수 고현주 고현진 고현필 공인화 곽수정 곽율만 곽은경 곽주철 곽현석 구미영
구지연 국미경 국정희 국필원 국화진 권순표 권영옥 권영탁 권재심 권태홍 금오선 기영서 김강수
김강주 김경란 김경배 김경선 김경옥 김경욱 김경유 김경이 김경중 김계화 김공주 김광순 김광심
김광택 김광호 김귀자 김규경 김기수 김기순 김기옥 김기원 김   길 김길평 김낙찬 김남준 김다애
김대송 김대운 김덕희 김도윤 김도중 김도형 김동현 김두남 김란화 김란희 김   량 김리라 김명수
김명숙 김명신 김명인 김명희 김문기 김미경 김미경 김미경 김미경 김미경 김미나 김미란 김미란
김미란 김미란 김미미 김미선 김미선 김미선 김미선 김미숙 김미숙 김미순 김미애 김미영 김미영
김미영 김미영 김미영 김미옥 김미옥 김미전 김미전 김미정 김미진 김미현 김미현 김미현 김미희
김민영 김민주 김민중 김민지 김민지 김보경 김보라 김보미 김봉규 김봉수 김빛나 김상문 김상미
김상미 김상미 김서혜 김석래 김선기 김선득 김선아 김선영 김선옥 김선위 김선주 김선희 김선희
김선희 김성길 김성덕 김성미 김성민 김성백 김성은 김성은 김성준 김성태 김성태 김세미 김세연
김셋별 김소리 김소리 김소연 김소연 김소영 김소희 김송이 김수경 김수민 김수와 김수정 김수지
김수진 김순덕 김순미 김순복 김순아 김순옥 김순옥 김순옥 김순임 김순자 김순지 김순화 김순희
김순희 김순희 김슬기 김승규 김승범 김승용 김시현 김신영 김안나 김안나 김안화 김애련 김양호
김여란 김연근 김연미 김연주 김연준 김연지 김연희 김연희 김영례 김영석 김영애 김영옥 김영옥
김영은 김영은 김영자 김영진 김영진 김영희 김예은 김옥란 김옥진 김옥희 김완수 김용님 김용닥
김용훈 김유미 김유인 김유정 김유진 김유진 김윤숙 김윤정 김윤정 김율희 김은경 김은광 김은명
김은미 김은선 김은아 김은영 김은영 김은진 김은희 김은희 김은희 김은희 김이겸 김일권 김잔디
김재호 김절자 김점순 김점순 김점순 김정남 김정득 김정미 김정미 김정범 김정석 김정수 김정수
김정열 김정원 김정윤 김정은 김정현 김제용 김종숙 김종임 김종한 김주민 김주연 김주영 김주희
김준일 김중백 김지선 김지연 김지영 김지영 김지윤 김지현 김진경 김진구 김진미 김진아 김진아
김진열 김진영 김진영 김진우 김진인 김진임 김진희 김철효 김춘현 김태경 김태연 김태영 김태환
김하늬 김하영 김한근 김한옥 김한주 김향미 김현미 김현미 김현미 김현아 김현아 김현영 김현우
김현정 김현정 김현정 김현정 김현주 김현주 김현주 김현희 김형규 김형서 김형석 김형실 김형주
김혜민 김혜숙 김혜옥 김혜지 김혜지 김호연 김홍남 김화숙 김화진 김효민 김효순 김효진 김희숙
김희숙 김희영 나미란 나영만 나정희 나하나 나홍관 남갑녀 남기영 남상봉 남양숙 남은선 남정은
남지영 노경아 노미숙 노미애 노미애 노법영 노서정 노선미 노성자 노수현 노유정 노재연 노진숙
노향자 도상우 도현신 도현인 두지영 두춘자 라선미 류경희 류광식 류귀윤 류수민 류종일 류진순
림일진 마희영 명금옥 문기덕 문범석 문보경 문시호 문영호 문은경 문준임 문지오 문진철 문창표
문해순 문혜연 문희진 민선영 민   숙 민   찬 민홍기 박경순 박경실 박경아 박경이 박광진 박권일
박근영 박금복 박노엽 박노현 박달란 박동문 박명미 박명숙 박미라 박미선 박미성 박미애 박미연
박미영 박미영 박미혜 박미희 박민규 박바로가 박변수 박병운 박병환 박상규 박상규 박상기 박상용
박상원 박상진 박서연 박서영 박서진 박선미 박선미 박선미 박선미 박선애 박선영 박선희 박선희
박성주 박성훈 박성희 박성희 박세민 박세연 박소현 박소화 박수경 박수진 박숙희 박숙희 박승원
박신영 박애정 박양순 박연수 박영복 박영선 박영인 박영자 박영화 박영희 박요한 박유리 박은실
박은영 박은옥 박은정 박은하 박은희 박이슬 박재성 박점동 박정선 박정숙 박정연 박정화 박정훈
박정훈 박정희 박정희 박정희 박종명 박주봉 박준정 박준혁 박중현 박지민 박지수 박지숙 박지영
박지영 박지은 박지혜 박진성 박진주 박찬권 박찬례 박찬영 박창균 박창욱 박채은 박태승 박태양
박하양 박현경 박현순 박현주 박현주 박현진 박현진 박형창 박홍균 박효봉 박효진 박흥석 박희순
반성석 방소연 방신영 방신영 방유정 배계순 배동문 배란경 배병옥 배은희 배종수 배현주 백경숙
백남호 백대흠 백두흠 백서흠 백석진 백선희 백수진 백승연 백승운 백승운 백영엽 백은재 백준오
백지선 백진호 백허준 변명옥 변우영 봉귀숙 봉소림 서금지 서리라 서말순 서민혁 서상원 서석주
서소앵 서승표 서   용 서유미 서은미 서은미 서은주 서은흑 서인호 서정미 서정양 서정현 서주영
서진희 서춘란 서해임 서현주 서희성 서희순 석희정 선현덕 설두섭 성미현 성순경 성완호 성현아
소미정 소민호 소상훈 소성길 소연희 소유진 소은숙 손경선 손남선 손문선 손미숙 손보옥 손성녀
손영순 손은정 손인경 손인국 손인숙 손정숙 손진희 손해상 손혜민 손희주 송근규 송명선 송민경
송민경 송숙영 송승수 송승현 송승환 송용희 송인숙 송인우 송인한 송정관 송정희 송지민 송창영
송창은 송태규 송하나 송헌규 송현섭 송현희 송혜현 신경옥 신다빈 신다윤 신동범 신동연 신두리
신명미 신명순 신미나 신범식 신병수 신상훈 신새미 신선애 신소연 신소철 신숙경 신양호 신언심
신영옥 신용림 신우식 신윤경 신재영 신정희 신현주 신혜규 신호경 신호성 심미경 심미애 심미형
심상희 심재춘 심지원 심지원 심지혜 심지환 심혜미 안길영 안미남 안선영 안영묵 안영미 안예환
안인자 안종필 양말희 양미경 양선녀 양성미 양순식 양영경 양영신 양영애 양은미 양인호 양재형
양   준 양지유 양하린 양하영 양현주 양희숙 양희완 엄성민 엄채은 여선진 염옥경 오근석 오동신
오명근 오미선 오미아 오삼규 오상식 오상열 오선진 오   솔 오수경 오수현 오수현 오순남 오순주
오승석 오연실 오영미 오영주 오은주 오인자 오정실 오정아 오정애 오정희 오지선 오지현 오지혜
오천표 오해경 오해승 오현주 오효원 오희정 왕정미 왕현남 우민지 우정아 원   경 위국량 위대환
유경미 유귀윤 유난숙 유명희 유미정 유병훈 유보라 유상근 유상호 유새난 유선미 유성자 유수경
유수근 유수진 유승연 유아름 유연자 유연호 유영미 유영주 유원용 유자호 유재동 유정숙 유정욱
유정자 유창규 유항우 유혜미 육미정 육영이 윤만학 윤미란 윤상미 윤서현 윤신영 윤여경 윤원진
윤유인 윤유인 윤은숙 윤정임 윤종순 윤주리 윤지영 윤지은 이강민 이강빈 이강주 이경수 이경옥
이경자 이경표 이고운 이공희 이광식 이광철 이광철 이교삼 이국태자 이국화 이귀순 이근정 이근하
이남주 이다희 이동식 이동주 이동하 이동희 이두천 이명숙 이명숙 이명옥 이명자 이무형 이문구
이미경 이미광 이미숙 이미영 이미영 이미자 이미준 이미희 이민수 이민정 이민지 이민지 이민희
이병묵 이보람 이보영 이봉섭 이   상 이상곤 이상규 이상민 이상진 이샛별 이석권 이석근 이석범
이석주 이석화 이선기 이선미 이선민 이선숙 이선열 이선우 이선주 이설희 이성민 이소라 이소연
이소영 이소영 이소정 이송희 이수정 이수정 이수정 이수진 이수진 이수진 이수향 이수현 이수화
이숙자 이순남 이순덕 이순옥 이   슬 이승곤 이승복 이승연 이승찬 이승철 이아현 이애술 이양숙
이양순 이언주 이언주 이연규 이연순 이열희 이영덕 이영민 이영순 이영철 이영훈 이예린 이옥순
이옥희 이옥희 이용념 이용민 이용수 이용주 이원식 이육일 이윤오 이윤자 이윤주 이은림 이은아
이은애 이은애 이은영 이은종 이은진 이은혜 이인사 이인숙 이인우 이자경 이장휘 이재곤 이재봉
이재용 이재우 이재현 이재현 이재희 이정남 이정례 이정섭 이정은 이정출 이정희 이존안 이종락
이종원 이종일 이종철 이종화 이주영 이주희 이준서 이지수 이지영 이지현 이진구 이진순 이진영
이진자 이진행 이진홍 이창용 이창필 이창희 이철재 이충열 이하나 이하은 이하일 이학영 이한균
이한나 이향옥 이혀능 이   현 이현구 이현서 이현서 이현수 이현숙 이현옥 이현옥 이현정 이현진
이형로 이형미 이혜영 이화성 이효은 이희라 이희수 이희영 이희천 인병윤 인솔이 임경미 임관택
임광재 임규진 임낙성 임대원 임대호 임덕경 임미린 임미희 임선경 임선미 임선숙 임성섭 임성신
임성훈 임소향 임승삼 임애리 임연진 임재영 임준성 임준택 임지영 임진숙 임진영 임진우 임   철
임초롱 임탁균 임해진 임형택 임혜경 장경숙 장경은 장경진 장경호 장금숙 장다은 장   미 장미아
장민이 장범진 장상희 장선경 장선정 장성희 장수진 장시근 장아련 장영숙 장영주 장영진 장원주
장은희 장일헌 장정기 장정아 장종수 장준완 장지선 장지연 장지영 장진우 장   철 장현진 장혜정
장   화 전규상 전근아 전미경 전미아 전미화 전민옥 전병훈 전부일 전선미 전수현 전신비 전영민
전영주 전원호 전윤권 전은경 전정순 전종연 전태호 전   현 전현규 전혜지 정가은 정경임 정경자
정광권 정근영 정남주 정녕희 정다훈 정대원 정덕순 정맹자 정문철 정미경 정미령 정미혜 정민지
정병몬 정병주 정병훈 정보은 정   석 정선하 정선화 정선희 정성식 정성은 정성해 정수아 정순덕
정승환 정연일 정연주 정영주 정영진 정영환 정용남 정우진 정웅수 정유나 정윤미 정은경 정은선
정은아 정은영 정인영 정인태 정일용 정재훈 정정숙 정종복 정지연 정지영 정지현 정진수 정진화
정채은 정태인 정판임 정한호 정해숙 정헌택 정현숙 정현화 정혜진 정혜진 정획심 정희진 조가을
조경희 조경희 조계현 조규태 조기영 조년근 조명신 조미영 조미진 조민솔 조민호 조복자 조상익
조서연 조선영 조성제 조수영 조수웅 조수정 조아영 조안나 조양식 조연명 조영훈 조예그린 조우현
조윤서 조윤석 조은숙 조은숙 조은영 조은정 조재성 조정숙 조정효 조주연 조중재 조진명 조진미
조진선 조창렬 조해진 조향미 조향미 조향숙 조향숙 조혁신 조현성 조현숙 조혜자 조혜정 조   희
주민경 주연향 주인권 주진영 주하정 지영선 진   건 진기호 진미라 진미순 진아린 진유라 진은선
진은실 진제호 진혜련 진   희 차귀상 차윤희 차지영 창화일 채송화 채은아 채은영 채인석 천귀례
천미혜 천미혜 천석우 천영진 천종성 천지연 최가연 최강민 최경숙 최경숙 최경옥 최경희 최광남
최기림 최기밀 최기열 최길림 최낙신 최다영 최돈규 최동칠 최동호 최랑진 최명묵 최명석 최명선
최미경 최미애 최미옥 최미진 최민경 최민선 최민정 최민정 최병희 최선미 최선영 최선희 최선희
최성흠 최세련 최세령 최소다 최수지 최수진 최숙희 최순용 최순자 최연순 최연주 최연주 최영규
최영미 최영아 최영재 최영철 최영화 최예정 최옥희 최완규 최운정 최유경 최유연 최유진 최윤이
최윤정 최은혜 최이슬 최인숙 최일권 최일숙 최재숙 최정규 최정근 최정례 최정숙 최정윤 최정은
최정임 최정화 최정희 최정희 최종민 최종현 최주석 최준봉 최지연 최진영 최진영 최진향 최천규
최태숙 최하연 최현숙 최현아 최현아 최현우 최현호 최형숙 최혜경 최혜미 최화순 추수영 추호진
탁제홍 편상필 하성희 하신기 하인영 하정란 하정명 하춘자 하태영 하태율 하태창 한경아 한광필
한구석 한동웅 한미선 한미선 한미진 한민주 한   별 한병규 한보미 한상헌 한선영 한선영 한승희
한아영 한양임 한영미 한은미 한주희 한지선 한철호 한칠금 한희숙 함경완 함순례 허대동 허명석
허상순 허   지 현준서 형서기 형수옥 홍남경 홍   란 홍문수 홍미선 홍성복 홍세은 홍영의 홍일기
홍지희 홍초희 홍희주 황다해 황동명 황미숙 황미진 황보영 황선영 황세진 황솔지 황솔희 황순주
황윤진 황은혜 황인정 황인철 황재준 황재희 황정아 황정하 황정화 황치화 황태일 황혜숙 황효진
황희지 익산미래먹거리사업단 (2016년 11월 3일 9시 30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