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평) 누가 시민단체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가? (익산참여연대 논평) 누가 시민단체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가? 9월 30일 소통신문에 “시민단체 정치조직화 우려”라는 기사가 실렸다. 익산참여연대가 9월 13일 익산시 산업단지 분양현황과 지방채 문제의 심각성을 발표한 것은 현 시장에 대한 견제이고 시민단체 관계자의 정치적 입지를 만들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익명의 오피니언리더는 인터뷰를 통해 불문곡직 매도했다. 익산참여연대는 2011년부터 정보공개운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대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 지속적인 정보공개 청구와 분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도 매주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내용의 정보를 청구하고 분석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최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분석한 대표적 사안으로 전라북도 자치단체 실질채무 현황(1조 5천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