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도덕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평> 시민들의 요구를 담아내는 의정개혁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시민들의 요구를 담아내는 의정개혁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도를 넘어선 익산시의회 의원들의 위법, 도덕적 일탈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는 재발방지 대책을 통한 익산시의회의 진정성 있는 해결의지였다. 이에 익산참여연대는 시민의 요구를 수렴하는 의정개혁에 나설 것을 다시한번 익산시의회에 주문했다. 그 선결과제로 도덕적 문제를 야기한 의원의 공개사과, 윤리특별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의정개혁을 위한 시민의견 수렴에 대한 입장을 8월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밝혀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지난 8월29일 제197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렸다. 최종오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도덕적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공개사과를 했고, 소병홍 익산시의회 의장은 의원들의 위법, 도덕적 문제 해결을 위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