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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재단

7.17 중앙동 현장탐방 정보공개 시민모임 12차 활동에서는 익산 역사의 아픔이 고스란히 잠들어 있는 곳.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되었던 곳. 익산역 주변 중앙동과 창인동을 함께 걸으며 시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잘 몰랐던 오래전 익산의 삶에 흔적들을 찾아 나서고 시간의 흐름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보물들도 만나고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하니 시선은 자연스레 그 곳들을 향합니다. 기억을 회상하며 주고받는 대화에는 어여쁘게 웃음꽃도 피어납니다. 익산문화재단 수리수리 전시회에서 만난 예술가들의 여러 작품들 속에서도 익산의 옛모습을 담아내어 감동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중앙상가 번영회 장경호 회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고훈님께서는 사진을 촬영해 주셨습니다. 주제 : 구도심 지역 현장 탐방 내용 : 스토리텔링.. 더보기
(성명) 익산시는 익산문화재단 직원 재계약 해지통보와 관련하여 - 2012년 2월 28일(화) 성명 보도자료 발표 -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열어보시면 됩니다. 더보기
익산시는 익산문화재단 직원 재계약 해지통보와 관련하여 익산시는 익산문화재단 직원 재계약 해지통보와 관련하여 재심사를 통해 소명의 기회를 주고 자체감사를 실시하라. 직원 채용과 관련한 재계약을 하기위해서는 인사위원회에서 담당직원별 업무영역, 업무계획서, 업무 추진현황, 평가서, 추진실적, 근무태도 등의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토대로 재계약의 가부에 대한 명확한 사유와 설명을 달아 당사자에게 통보를 하고, 재계약에 따른 이의(해지, 감봉 등)가 있을 경우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주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절차이다.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본적인 권리조차 주어지지 않는 일방적인 채용계약해지 통보가 이루어진다면, 그 누구도 이러한 결정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일이 익산문화재단에서 벌어졌다... 더보기
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며 길게 호흡하라 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며 길게 호흡하라 익산문화재단의 잰걸음 3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해 출범 원년을 보낸 익산문화재단의 활동은 짧은 기간이지만 다방면에서 많은 자취를 남겼다. 시민의 자율적인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익산의 문화예술진흥을 설립배경으로 탄생한 재단은 5대 분야 10개 사업을 선정하였는데 그 대강은 이렇다. 첫째 문화재단운영기반 구축사업 (2010익산문화예술 DB구축사업 , 홈페이지 제작, 재단 CI개발에 따른 부대사업), 둘째 문화예술정책 연구사업 (익산문화 중·단기 비전수립, 익산어울림 문화포럼), 셋째 시민문화예술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사업 (익산문화대장정, 생활 속의 문화클럽활동지원), 넷째 문화예술창작지원 및 교류사업(지역문화예술 교류사업, 문화콘텐츠 상품발굴 및 개발), 다섯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