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무원 청렴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명서) 익산시장은 실천 없는 공직비리 척결, 행동으로 보여야. 익산시장은 실천 없는 공직비리 척결, 행동으로 보여야. - 사건만 터지면 앵무새처럼 사과와 대책 마련만 반복하는 관행 과감히 버려야 - 익산시의원의 재량사업비 비리 수사에 이어 또 다시 공무원 비리가 터졌다. 익산시 공무원 9명이 무더기로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어 경찰수사를 받고 있다. 국장은 직권으로 채석중지 명령을 해제 해주고 천만 원의 뇌물수수협의, 국장 등이 골재채취 업자와 농업회사법인을 차명으로 설립하고 5억 원의 정부보조금 불법지원, 골프용품 등의 금품수수, 기부금품 강재모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이 더욱 충격적인 것은 국장부터 과장 및 부서의 공무원으로 이어지는 조직적인 비리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익산시장은 작년 재선거에서 공직기강을 바로세우고 비리문제를 뿌리 뽑겠다고 했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