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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수년째 반복되는 악취와 시민들의 고통, 근본 해결책 없는 익산시 악취행정을 규탄한다. 수년째 반복되는 악취와 시민들의 고통, 근본 해결책 없는 익산시 악취행정을 규탄한다. 익산시민들은 40도에 가까운 폭염과 함께 악취의 고통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공단 인근의 주민들은 열대야에도 창문을 열 수 없어 더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 수년째 반복되는 악취문제로 시민들의 분노와 원성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무능하고 안일한 익산시 악취행정을 비판하며 급기야 주민서명과 시민대책위 구성, 청와대에 국민청원 운동을 진행하기에 이르렀다. 시민들이 구역질과 두통 등의 고통을 호소하는데도 익산시는 “악취상황실 운영, 악취관리지역 지정과 법적기준 강화 등의 만전을 다하고 있지만, 지형적 특성에 따른 한계가 있다.”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지, 문제해결을 위한 근본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2.. 더보기
[소식지] 참여와 자치 통권 83호 더보기
시민강좌. 북미 비핵화 합의 이후 한반도 정세 더보기
2018 회원 가족한마당 2018년 5월 26일 회원가족 한마당 더보기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성명서 발표(2018.05.23) 더보기
2018.05.15 시민단체협의회, 익산시장 후보에게 정책제안 더보기
2018년 4월 조은밴드 공연 꿈, 사랑, 희망의 작은 음악회 익산참여연대 조은밴드(스카이, 선샤인)가 선사하는 봄의 선율,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신나고 멋진 공연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조은밴드와 함께 해주신 ska & du와 자리에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조은밴드 파이팅!! 더보기
세월호 4주기 추모, 문화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