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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터 홍보활동을 거리에서 진행하다.

 

 

나눔장터 홍보활동을 거리에서 진행하다.
나눔과 순환의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다.

 

 

익산시민과 함께하는 21회 행복한 나눔장터 홍보를 위해
6월 5일(수) 오후5시30분 영등동 하나은행 앞 사거리로 나갔습니다.

 

바쁜 발걸음을 재촉하는 익산시민들에게 행사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고, 장터 참가 및 자원 활동 등을 독려했습니다.

 

 

 

 

2003년 출발 한 행복한 나눔장터는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과 재활용과 기부를 실천하는 나눔운동으로 어린이부터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11년째 익산시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자발적 생활문화 운동으로 정착되어왔습니다. 

 

집안에 잠자고 있는 물건을 친구, 부모님, 가족과 함께 사고파는 장터로 아이들이 시장원리와 자원의 정직한 순환을 배우고 판매금의 일부를 기부함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모아진 기부금은 아이들의 문화체험과 나눔운동에 사용됩니다.

 

2013년 총 2회 (6월 15일, 10월 5일) 운영 계획을 갖고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나눔장터 거리홍보 활동에 함께해주신 김광심, 김미경, 황인정, 김명희, 김소연, 유귀윤님과 이서랑, 김지선 학생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