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알권리체험 진행 중
[2020년 알권리체험 진행 중] 퍼실 선생님과 함께하고 있는 2020년 정보공개 체험단 2020 정보공개 체험단은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기본 이해와 시민들이 생활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다양한 고충, 민원, 궁금증 등을 의제로 찾는 활동입니다. 올해는 특히 직장인, 청년, 청소년, 여성을 대상으로 4차례 진행을 계획했습니다. 7.17(금) 1차 활동은 직장인등과 직접만나 나의 관심사, 알고 싶은 정보 청구해 보고 싶은 것, 나온 의견 우선투표, 나에게 참여연대란 관심의제 결과 → - 독거노인 현황과 지원체계, 저소득 청소년 지원 현황 - 악취해결의 진행 상황, 공원 내 2인, 4인용 자전거 사고발생과 위험책임 - 웅포 농수로 옆 도로안전시설 부족, 하천 옆 수로 및 수문 추가설치 여부 - 익산 조류보호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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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편접적 예산 편성, 감사도 받지 않는 셀프 예산, 예산은 주머니 쌈짓돈처럼 펑펑
편법적 예산 편성, 감사도 받지 않는 셀프 예산, 주머니 쌈짓돈처럼 예산은 펑펑 - 서로를 챙기는 계모임처럼 운영되는 광역 기초의회의장단협의회 - 광역단체(시, 도)의 기초단체의회 의장단들은 상호 협력, 현안사항에 대한 소통을 목적으로 광역(시, 도)별 기초의회의장단협의회(이하 기초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기초단체들이 부담금이라는 명목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세금을 지원하는 만큼 목적을 다하기 위한 활동에 예산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광역별 기초협의회 관련 언론보도를 보면, 과도한 해외연수, 경조사비, 선물구입 등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대부분입니다. 시민들의 호응을 받아야 할 기초협의회가 질타의 대상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기초협의회 운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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