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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

2020년 알권리체험 진행 중 [2020년 알권리체험 진행 중] 퍼실 선생님과 함께하고 있는 2020년 정보공개 체험단 2020 정보공개 체험단은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기본 이해와 시민들이 생활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다양한 고충, 민원, 궁금증 등을 의제로 찾는 활동입니다. 올해는 특히 직장인, 청년, 청소년, 여성을 대상으로 4차례 진행을 계획했습니다. 7.17(금) 1차 활동은 직장인등과 직접만나 나의 관심사, 알고 싶은 정보 청구해 보고 싶은 것, 나온 의견 우선투표, 나에게 참여연대란 관심의제 결과 → - 독거노인 현황과 지원체계, 저소득 청소년 지원 현황 - 악취해결의 진행 상황, 공원 내 2인, 4인용 자전거 사고발생과 위험책임 - 웅포 농수로 옆 도로안전시설 부족, 하천 옆 수로 및 수문 추가설치 여부 - 익산 조류보호지역.. 더보기
정보공개 동영상 행정안전부에서 공모작으로 선정된 정보공개 동영상 더보기
포토에세이#5 포토에세이#5 정보공개 체험단 1차 활동 (20.7.17) 시민들의 가려운 곳은 무엇일까? 시민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주목해보고 찾는 과정 정보공개법이란 제도도 알려드리고 삶의 경험들을 듣는 시간입니다. 각자의 일상과 관심사들이 모두 다릅니다. 그 안의 고민과 생각이 다양합니다.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갖게합니다. 다음엔 청년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청년아~ 부탁해~ 가벼운 게임으로 시작해 볼까요? 나의 관심사는~ 000 입니다. 단어로 쓰기가 어려워요. 더보기
포토에세이#1 포토에세이#1 틀 린 그 림 찾 기 잠깐 쉬어가는 시간으로 오호홍~~~ 분기별 발행하고 있는 익산참여연대 소식지 참여와자치 구독율을 높여내기 위해 2019년 87호부터 새롭게 코너를 운영했습니다. 87호. 88호. 89호까지 출제된 정답을 공유합니다. 그림은 익산의 자랑으로 뽑았으며 89호는 소식지의 만평을 활용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익산시 홈페이지 포토갤러리 - 2019년 7월 발행한 87호 - 익산 미륵사지 석탑 (출제자 이선영 회원)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에 소재, 석탑 중 가장 오래된 석탑 해체 당시 높이는 14.2 m로, 원래는 9층으로 추정되는 한국 최대의 석탑 (국보 제11호) 1962년 12월 20일 지정 * 유성자 회원님의 한마디 : 다른 그림 찾기 하느라 돋보기까지 동원.. 더보기
[친절한공유씨]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메뉴56 친절한 공유씨의 첫 카드뉴스 익산시의회 도서구입예산 정보공개청구를 통해서 살펴보니 * 익산시의회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서 공개받은 익산시의회 의원 자료실 도서구입 내역 및 예산의 원문자료를 첨부합니다. 더보기
[보도자료]편접적 예산 편성, 감사도 받지 않는 셀프 예산, 예산은 주머니 쌈짓돈처럼 펑펑 편법적 예산 편성, 감사도 받지 않는 셀프 예산, 주머니 쌈짓돈처럼 예산은 펑펑 - 서로를 챙기는 계모임처럼 운영되는 광역 기초의회의장단협의회 - 광역단체(시, 도)의 기초단체의회 의장단들은 상호 협력, 현안사항에 대한 소통을 목적으로 광역(시, 도)별 기초의회의장단협의회(이하 기초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기초단체들이 부담금이라는 명목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세금을 지원하는 만큼 목적을 다하기 위한 활동에 예산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광역별 기초협의회 관련 언론보도를 보면, 과도한 해외연수, 경조사비, 선물구입 등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대부분입니다. 시민들의 호응을 받아야 할 기초협의회가 질타의 대상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기초협의회 운영과 .. 더보기
궁금한 것 없나요? 정보공개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정보공개 체험단은 올해 총 6번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번 참여로 정보공개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생각에만 머물지 말고 내가 알고 싶고 궁금한 정보를 함께 찾아보았으면 합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정보공개법이 만들어진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제도화 부분은 상당히 안정화되었지만 현실은 좀 다릅니다. 공공기관들은 아직도 일부 담당자들을 제외하고는 낮은 마인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시민들 역시 당연한 권리라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막막하고 멀기만 한 실정입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주요사업 중 하나로 시민들의 생활의제 중심의 일상적 정보공개 활동을 해온지 6년이 흘렀습니다. 전라북도 주요 공공기관에 잠들어 있던 정보들을 공개 받아 평가하고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대.. 더보기
(보도자료) 시민을 기만하는 완주군의 정보공개 실태를 고발한다. 시민을 기만하는 완주군의 정보공개 실태를 고발한다. 익산참여연대는 전라북도 15개 자치단체에 “공무원 징계현황”에 대해 지난 4월 2일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다만 공무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무기명으로 징계 현황을 요구했다. 이에 전라북도와 완주군을 제외한 13개 자치단체가 정보공개를 하였다. 전라북도는 무기명으로 공개해도 개인 신상 유추가 가능하다는 비상식적인 논리로 비공개 결정을 하였다. 이에 익산참여연대는 공공기관 스스로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는 정보공개 3.0시대에 역행하는 자기 치부와 자기 식구 감싸기에 4월 17일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을 청구해서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시비를 가리고자 한다. ◽ 완주군의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기만적인 행위를 비판한다. 완주군은 일련의 과정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