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6

 

포토에세이 #6
2017년 후원행사 사진으로

이상민 사무처장님께서 두손모아 과수원길을 불러주셨습니다.
심사위원 서희성님10점. 하신기님 0점. 오순주님 2. 조진미님 2점으로

총점은 14점 나왔네요.


앞에 앉아 계신 회원님들께서
낮은 점수에도 위로 박수 쳐주시니
해맑은 표정입니다.

<< 버럭님에서 이젠 해맑님??>>

오영주 회원님께서
익산시장님과 익산시의회장님, 그리고 전북도지사님, 전북교육감님에게
전화로 방문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늘 익산 갤러리아 웨딩홀 3층에서
익산참여연대 희망만들기 일일주점이 있으니
시간내시어 꼭 오세요.^^

마침 한분이 오시기로 한듯 합니다.
웃으시면서 통화하는 모습에서 뭔가가 느껴지시죠?





저 냄비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하은순 회원님께서 맡아 만들고 계신 음식을
어서 먹어보고 싶네요. 

그런데 음식 먹고 싶으면 가위가 꼭 있어야 한다구요?
참 번거롭네요. 대게?

음식 타네요. 타.~~
음식은 두손으로 하는건데
한손은 넘인가요?

어렵고 새로운 메뉴는 나에게 맡겨달라. 2달라
어제도 그렇게 좋아해주셔서 고마웠어요. 하하하
이심전심

언젠가는 분홍 앞치마로 바꿔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리셔요.

에라모르겠다.
일곱색깔 무지개색으로!

 

 

익산참여연대 일일주점을 준비하는
회원님들 한분한분 소중합니다.

변함없이 시민곁에
함께 할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떨고 있는 제모습 보이시나요?
콩닥콩닥 ^___^


미륵산 다녀오는길 가을이라 코스모스가 한창이더군요.
가을하면 참여연대

20주년 청년 참여연대를 응원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