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와 활동/사업소식

2008년 익산시민단체협의회 신년 하례회

2008-02-02 오전 11:52:44, 조회수 : 820

익산시민단체협의회 신년 하례회  

지난 1월 29일 7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신년 하례회가 열렸습니다. 참석하신 단체는 익산교육시민연대, 익산시 농민회, 전교조익산지회, 익산성폭력상담소, 익산솜리생협, 익산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연대, 익산여성의 전화, 익산참여자치연대, 희망연대, 익산환경운동연합 등 10개 단체입니다.  진행된 내용은 2007년 사업보고와 2008년 사업계획안과 집행위원장(익산참여연대 이상민 사무처장)이 다루어졌습니다.

 2008년 사업계획 안

1) 활동방향

 ○ 집행위원회를 넘어서는 조직구성원들의 연대의식 강화

 ○ 단체별 대응력 강화로 기동성과 전문성 강화 

 ○ 집행위원회 운영의 안정성 확보.

 ○ 대표성에 대한 단체별 책임성 확보  

 2) 조직운영

 ○ 대표자회의 : 주요사안에 대한 의사결정

 ○ 집행위원회 : 집행위원회의 안정성 확보

   단체별 활동내용에 대한 공유를 통한 내용적 연대 강화

   집행위원 관계의 신뢰강화와 단체별 연대의식 강화

3) 기본사업

 ○ 제4회 익산정월대보름한마당 사업

  - 지역의 대표적인 대보름 전통문화로 안착

  - 문화단체의 참여의 폭을 강화(기존문화단체를 포괄)

  - 시민참여의 새로운 문화 공간 창출 

 ○ 시장과의 정책협의회

  - 시  기 : 3월 20일, 9월

  - 정책협의 기능과 집행의 책임성 강화(담당부서와의 소통 강화)

  - 제안의제 평가와 집행에 대한 내용 강화

 ○ 6월 항쟁 기념행사

  - 시기 : 6월 10일 주간

  - 기념식과 강연회를 중심으로 진행

  - 전국차원의 기념대회와 연대로 기념행사의 위상 강화

  ○ 매니페스토 및 국회의원 선거

   - 민․관공동평가위원회의 활동을 통한 정책공약 평가사업

   -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매니페스토 운동 모색

  ○ 올바른 학교급식 추진을 위한 활동

   - 익산학교급식연대의 안정적인 활동 지원 및 연대

  ○ 작은도서관조성시민사회단체 모임

   - 작은도서관 조성 확대

    2개소의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