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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회원만남의 날 "우리만나요"



익산참여연대 회원만남의 날 <우리만나요>

초대합니다.
7월 8일, 익산참여연대와 인연이 되어주신 새로운 얼굴과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장대비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아침부터 내립니다.
장맛비가 그치고 나면, 초여름의 기운도 한여름의 기운으로 바뀌겠지요.
초록의 기운도 꽃피고, 열매 맺는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함께 고민해주고 애정을 가져주시는 익산참여연대 회원여러분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뜻을 모으고,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작은 차이를 함께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나날이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필요한 일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지해주시고 비판해 주십시오.

회원만남의 날은
따뜻한 미소,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되구요.
소중한 시간 함께 기뻐하고 정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활동이나 모임에 나오시지 못한 많은 분들도 나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 2011년 회원만남의 날 우리만나요 ∥

일시    2011년 7월 8일(금) 오후7시30분
장소    익산참여연대 사무실
내용    단체활동 소개, 회원과의 대화, 다과 와 호프
문의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 063-841-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