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익산참여연대 홈페이지가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늦게 소식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올해 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정보공개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홈페이지 구축(준비단계)을 진행하였습니다.

진행 과정에 블로그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차질이 발생하기도 하고, 어려운 점이 나서기도 하였는데요. 4월 중순에 다시금 정비하고, 구축에 들어가 6월 초에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월 1월 개통과 동시에 바로 인사드리지 못한 점은 일일정보공개 운동을 시작하게 되어 자료도 모으고 정리해서 인사드리기 위해 2달 정도 미루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다듬어 가야 할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 회원님들과 시민분들의 관심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형식으로 소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쇼설네트워크 서비스는 활성화가 이루어지면,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2011년 새로 도전하는 사업은 정보공개운동입니다.
지역을 바꾸어 나가기 위해서, 지역에 있는 공공기관들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해내기 위해서, 익산참여연대가 12년 동안 집중해 왔던 행정감시 운동과 더불어 정보공개운동을 지역에서 해나가고자 합니다.

코너소개를 잠깐 드리면,

Today 정보공개는
매주 3개 이상의 주제를 정보공개청구 하여 현황 및 결과를 분석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익산참여연대칼럼 코너는
지역 현안 뿐만아니라, 회원여러분 및 단체의 생각들을 모아내는 코너입니다.

회원마당은
회원들의 이야기(회원소개 및 회원기고 글)를 고스라니 올리고 있습니다.

모든 글이나, 홈페이지는 자유롭게 답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일방적인 코너운영이 아니라, 궁금한 내용에 대한 질문과 의견들을 보내주시면 단체 운영에 있어서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과 정보공개운동은 이메일 발송 뿐만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주 보고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서 한글로 익산참여연대로 검색하시면, 홈페이지로 바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goiksa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