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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도의원

정치인 자질과 도의 저버린 김병옥 도의원과 무책임한 민주당은 시민에게 석고대죄 하라! 정치인 자질과 도의 저버린 김병옥 도의원과 무책임한 민주당은 시민에게 석고대죄 하라!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익산시민과 유권자를 배신한 김병옥 도의원에게는 농협조합장 후보를 사퇴하고 도의원의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에게는 정치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문제를 일으킨 김병옥 도의원을 제명하고 도의원 재보궐선거시 발생하게 될 선거비용 5억원 배상과 후보공천 포기를 익산시민에게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촉구했다. 또한 매일 전자랜드 사거리와 (구)오마트 사거리에서 출퇴근시간 피켓시위를 통해서 잘못된 정치문화와 부도덕한 정치인을 퇴출시켜야 한다는 점에 시민의 동의와 지지를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민사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김병옥 도의원은 농협조합장 후보 사퇴.. 더보기
김병옥 도의원의 익산농협조합장 선거 출마철회와 이에 대한 익산시민주당(을) 입장과 대책을 촉구한다. 김병옥 도의원의 익산농협조합장 선거 출마철회와 이에 대한 익산시민주당(을) 입장과 대책을 촉구한다. 익산농협조합장이 뇌물수수로 직을 상실하여, 오는 7월 26일 보궐선거를 통해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하는 일정이 확정되었다. 익산농협은 10개의 금융점포, RPC 1곳, 마트 2곳, 파머스마켓 1곳 등 전체적으로 직원 200여 명의 조직과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조합으로, 조합장은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러다보니 뇌물수수 재판 중에도 물밑 선거준비가 치열했고, 선거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금권선거에 대한 논란이 꼬리를 물고 있다. 그런데 이 보궐선거가 또 다른 큰 파장에 휩싸였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이 된 현직 김병옥 도의원이 조합장 선거에 공식적인 출마의사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