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 책마을후기 9월 책익는 마을 후기 김누리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2020.9.9. 오후7시~8시까지(1시간) 독서모임을 SNS 문자 대화로 나눠봤어요. 참여자는 7명 (전** 김** #김** 나** 이** #이** 황**) 전** 김누리 교수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김교수의 사회와 교육에 대한 비판이 파장이 되어, 사회민주화와 교육민주화가 되면 좋겠다. 하지만 김교수의 독일 사대주의와 울나라 비하는 지나치다. 다른 나라 모범사례는 벤치마킹하지만, 맹목적인 추종은 실패한다. 역사와 자본 구조가 다른데, 독일과 우리나라를 무조건 비교하는 것은 틀렸다. 독일이라는 잣대로만 한국을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다. 김교수는 '한국을 빨리 독일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억지를 부리는 김교수가.. 더보기 청소년 독서 클럽 모집 설문지 제목 로드 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