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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롯데마트! 이제는 상생에 나서야 합니다. 롯데마트! 이제는 상생에 나서야 합니다. 지난 2012년 7월17일(화) 롯데마트 익산점이 주차장부지에 지하1층, 지상7층 규모의 판매시설(디지털프라자)를 증축하고자 익산시에 건축심의신청서를 접수하면서 시작된 롯데마트 익산점 증축반대 활동이 롯데마트 본사의 증축 포기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익산시민들의 힘이 모아져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입니다. 롯데마트 익산점의 증축 움직임을 접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익산공동대책위원회”(33개 단체)는 기자회견, 거리행진, 롯데마트 앞 서명운동, 관내의 기관들을 대상으로 롯데마트 불매운동, 롯데상품권 불매 운동을 2개월이 넘도록 진행했습니다. 활동을 지속해오면서 만난 시민들의 공통된 의견은 ‘가뜩이나 지역경제도 어려운데 롯데마트라는 대형기업이 상생은 못할망정 .. 더보기
통큰 롯데마트! 증축 반대 서명 운동에 참여해주세요. 통큰 롯데마트! 익산에 지하1층, 지상7층 건물을 증축하여 익산의 경제를 통크게 고사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민여러분! 여러분의 힘만이 롯데마트 증축의 야욕을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익산 롯데마트 2011년 매출액은 976억원!! 모든 돈은 본사로.... 2011년 지역사회 기여 현황은 3천6백만원!! 매출액 대비 0.03%....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사회적 기여 생색내기. 반성은커녕, 지하1층, 지상7층 규모의 판매시설 증축! 통큰 치킨을 시작으로 통큰 천하를 꿈꾸던 롯데마트가 시민들의 저항에 5일 만에 백기를 들었습니다. 익산시민의 힘만이 롯데마트 익산점이 증축의 야욕을 버리고 지역 상생과 환원에 나서게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른 길은 롯데마트 매출을 떨어트리는 길입니다. - 시민의 힘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