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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

세월호 4주기 추모, 문화제 더보기
세월호 참사 4주기 익산시민 추모 문화제(4월 16일 영등동 하나은행 앞) 세월호참사 4주기 익산시민 추모문화제 일시 : 2018년 4월16일(월) 10시 - 21시 장소 : 영등동 하나은행 앞 10시-21시 : 익산시민 추모분향소 운영 19시-21시 : 세월호 4주기 추모문화제 천만 촛불의 힘.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왔습니다. 시민들이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듯 세월호 가족들은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열망했습니다. 촛불의 힘으로 정권은 바뀌었지만 진상규명은 여전히 어렵기만 합니다. 정부 관료들은 그대로이고 검찰은 조사를 방해했던 자들에게 한정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있던 4월16일 박근혜는 구조 골든타임 7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304명이 구조되지 못한 채 죽어간 원인과 책임 그리고 그 책임자들을 끝까지 밝혀야 합니다. 1기 특조위 활동 때 박.. 더보기
[특별기고] 세월호 4주기를 기억하며...(4.16 기억저장소) 본 기고는 익산참여연대 '참여와 자치' 편집위에서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4.16기억 저장소'에 요청한 글입니다. 4.16 기억 저장소는 '기억하고, 기록하며, 행동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모든 기록들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수집하고 정리하는 일종의 기록단( 정식명칭: 가족대책위 기록위원회)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익산참여연대도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도록 기억하고 기록하며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부득이 원문 파일의 크기가 업로드 용량을 초과하여 pdf 파일로 전환하여 첨부합니다.) 원문은 아래 첨부파일을 클릭해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