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익산시민뉴스

(익산시민뉴스) 익산참여연대, '내년 익산시 예산 편성' 의견 익산참여연대, '내년 익산시 예산 편성' 의견 익산시와 익산시의회에 요구한다 익산시민뉴스 | webmaster@iscmnews.com 승인 2015.10.21 18:21:53 [익산참여연대가 밝힌 내년 익산시 예산 편성에 대한 의견 내용으로 원문 그대로 싣습니다] 익산시는 2015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부채로 인한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시민들에게 고통분담을 요구했다. 하지만, 예산편성의 방향과 원칙이 명확히 제시되지 않고 일방적인 시민 고통만을 요구해 시민과 의회의 반발이 커지며 지역사회의 혼란이 가중되었다. 2016년 익산시 예산편성은 부채문제 해결을 위한 고통분담의 요구, 충분한 검증과 의견수렴이 부족한 정책사업의 강행으로 인한 갈등이 예견되는 상황이다. 시민이 동의할 수 있는 고통분담 원칙과.. 더보기
(익산시민뉴스) 익산참여연대, 정보공개제도 공무원 설문조사 익산참여연대, 정보공개제도 공무원 설문조사 오명관 기자 | iscmnews@iscmnews.co.kr 승인 2014.02.05 20:12:37 익산참여연대는 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정보공개운동을 단체의 주요한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경찰청과 전라북도 14개 시ㆍ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익산참여연대 측은 "정보공개 활동을 해오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으로 국민들의 정보공개 청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정보공개제도에 대한 인식과 교육, 업무처리 방식이었다"고 밝혔다. 그 궁금함을 풀어보기 위해 정보공개 청구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들의 정보공개제도의 인식, 정보공개 청구 처리, 정보공개 청구 처리과정에서 느끼는.. 더보기
(익산시민뉴스) 익산참여연대,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는??? 익산참여연대,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는??? 정보공개, 청구한 적 없다 74%ㆍ청구해 봤다 4% 익산참여연대가 정보공개운동을 3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수)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익산참여연대는 "공공기관(국가 및 기관, 공기업, 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은 생산해 보유ㆍ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시민이 청구하면 공개하도록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로 규정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도 정부3.0 정책을 통해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를 천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공개라는 제도에 대해 시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 지와 활용하고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관련 설문조사는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