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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외유성 해외연수

외유성 해외연수 시민검증 가능한 조례제정 시급 외유성 해외연수 시민검증 가능한 조례제정 시급 지방의원 외유성 해외연수란 지적에 당사자들은 어떤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자칫 불똥이 튀지는 않을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왜 우리만 그렇게 지적하는지 모르겠다는 볼멘소리 지나가는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식이다. 외유성 해외연수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의원들은 지금과 같은 외유성 해외연수를 포기할 맘이 없는 것이다. 시민의 요구에 서울 구로구등에서 조례제정을 통해서 시민들 요구를 수용하는 것과 비교되는 상황이다.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전북의장단협의회는 여행 상품을 통해서 버젓이 시민의 혈세로 북유럽과 러시아 여행을 추진하는 대담함까지 보이고 있다. ◽ 전라북도 15개 지방의회 2015년 11억 1천만 해외연수 집행 - 전라북도의 지방의회 2.. 더보기
익산시의회의 통렬한 자기반성과 의정개혁을 촉구한다. [성명서] 익산시의회의 통렬한 자기반성과 의정개혁을 촉구한다. 지난 11일과 13일의 언론보도를 통해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4월 26일부터 5개국 10박 12일 북유럽 해외연수가 일반인 관광 상품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관광 상품으로 해외연수를 추진하는 것은 예산 부족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준비 된 정책연수 추진하는 모범사례로 소개되고 있어 예산부족 주장은 전혀 신뢰할 수 없는 도를 넘는 일이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는 지방자치 20년 동안 매년 반복되는 전국적인 현상이다. 문제는 개선보다는 여전히 구태를 답습하거나 더욱 나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작년 11월에 익산시의회는 예산심의 역할을 방치하고, 관광성 해외연수를 추진하여 시민들과 시민단체의 질타를 받았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