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의원공무국외심사위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산시의회의 통렬한 자기반성과 의정개혁을 촉구한다. [성명서] 익산시의회의 통렬한 자기반성과 의정개혁을 촉구한다. 지난 11일과 13일의 언론보도를 통해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4월 26일부터 5개국 10박 12일 북유럽 해외연수가 일반인 관광 상품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관광 상품으로 해외연수를 추진하는 것은 예산 부족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준비 된 정책연수 추진하는 모범사례로 소개되고 있어 예산부족 주장은 전혀 신뢰할 수 없는 도를 넘는 일이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는 지방자치 20년 동안 매년 반복되는 전국적인 현상이다. 문제는 개선보다는 여전히 구태를 답습하거나 더욱 나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작년 11월에 익산시의회는 예산심의 역할을 방치하고, 관광성 해외연수를 추진하여 시민들과 시민단체의 질타를 받았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