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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장점마을

환경부의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역학조사 결과에 대한 환경공대위의 입장 익산시, 전라북도, 환경부는 장점마을 사태에 대한 책임규명과 책임자를 처벌하고 주민피해 대책과 환경재앙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대책을 수립하라. - 환경부의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역학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 - 환경부는 지난 11월 14일(목)“장점마을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실태조사 최종 결과 발표”에서 (유)금강농산이 연초박(담뱃잎 찌꺼기) 불법건조로 발생한 1급 발암물질 배출로 주민 암 발생에 영향을 줬다는 역학적 관련성을 인정했다. 또한 지난 18년 동안 전라북도는 연초박을 비료원료로 등록하는 과정의 지도감독 문제, 익산시는 연초박의 불법사용을 알고도 묵인한 책임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특히 익산시는 암 발병의 인과관계를 증명할 중요한 관련 자료를 환경부에 제출하지 않는 방법으로 역학조사를 방해했다.. 더보기
익산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행동, 행동하는 양심들의 피켓 시위 익산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행동, 행동하는 양심들의 피켓 시위 무능한 환경정책으로 인한 환경재앙 도시를 초래한 무능한 익산시 환경행정!!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시민들이 피켓을 들었습니다. 익산의 환경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익산시가 시민들의 요구를 수용할 때까지, 끝까지 행동합니다!!! 수십 년 수십 만 시민 악취 고통, 수십억 시민 세금 지원 음식물쓰레기 업체 매각 먹튀로 시민혈세 공중분해, 환경행정의 관리감독 부실로 돌아가신 장점마을의 30여명 주민, 환경재앙의 공포와 피해로 고통 받는 낭산폐석산 주민들... 21개 익산시민단체(환경공대위)와 익산 시민들이 요구하는 환경정책 제안에 익산시는 정정당당히 응답하라!! 환경공대위의 정책제안에 익산시 "하수슬러지 자체 처리시설 설치 당장 어렵다, 검토되어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