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마을 KT&G 책임 촉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포토#5 오늘의 포토#5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사태 KT&G 책임 촉구 제2차 대회 참여 12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남 대치동 KT&G 타워 본사 앞에서 88여 명 주민 중 33명이 암에 걸려 17명이 사망했고, 16명이 투병 중이다. 환경부는 지난 11월14일 주민건강영향조사 최종 보고회에서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 (유)금강농산이 KT&G에서 매입한 사업장 폐기물 연초박을 퇴비 원료로 사용하지 않고, 불법으로 가열 건조공정이 있는 유기질비료를 사용했고, 연초박 내 담배특이니트로사민 등 발암물질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대기 중으로 배출되어 집단으로 암에 걸렸다고 발표했다. 집단 암 발생 사태에 대해 발암물질인 연초박을 배출한 KT&G가 책임질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1. 환경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