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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법

오늘의 포토#6 오늘의 포토#6 살면서 알고싶고 궁금한 정보가 있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정확한 정보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현재 시점으로 문서를 받아 볼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국민들의 알권리 실현을 위해 제도화 되었고, 98년부터 시행된 정보공개법!! 인터넷 검색창에 한글로 정보공개 또는 open.go.kr로 쉽고 빠르게 정보공개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open.go.kr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정보공개 포털 어제 정보공개시스템이 개편하고 시범운영중입니다. * 내가 청구한 내용이 지금 어떤 처리 과정에 있는지도 보다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 청구한 뒤 공개한 내용을 내가 확인했는지도 담당자가 알 수 있습니다. * 나의 관심 정보를 설정해 놓으면 맞춤형 정보도 제공해줍니다. 카테고리 -.. 더보기
정보공개 시민캠페인 및 시민설문조사 정보공개 시민캠페인 및 시민설문조사 일시 : 2013년 8월 14일(수) 오후6시 장소 : 영등동 베스킨라빈스 앞 더보기
(전라일보) 익산시민 40% 공공기관 정보공개법 몰라 익산시민 40% 공공기관 정보공개법 몰라 작성시간 : 2013-08-22 익산시민 10명 가운데 4명이 공공기관 정보공개법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알고 싶은 정보는 행정과 의회의 수장이 사용한 업무추진비 내역과 자신의 손으로 선출한 시의원들이 사용한 의정활동비 집행 내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민이 청구하면 공개하도록 규정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최근 익산시 영등동 인디안 사거리에서 시민 248명을 대상으로 벌였다. 설문조사에서‘공공기관 정보공개법을 알거나 정보공개를 청구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44%가 “정보공개법도 모르고 공개를 청구한 적도 없다”고 답했다. 30%는 “정보공개법을 알고 있지만 공개를 청구해보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더보기
(익산시민뉴스) 익산참여연대,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는??? 익산참여연대,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는??? 정보공개, 청구한 적 없다 74%ㆍ청구해 봤다 4% 익산참여연대가 정보공개운동을 3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수)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익산참여연대는 "공공기관(국가 및 기관, 공기업, 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은 생산해 보유ㆍ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시민이 청구하면 공개하도록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로 규정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도 정부3.0 정책을 통해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를 천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공개라는 제도에 대해 시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 지와 활용하고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관련 설문조사는 지.. 더보기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 익산참여연대는 정보공개운동을 3년째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공공기관(국가 및 기관, 공기업, 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은 생산하여 보유․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시민이 청구하면 공개하도록「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도 정부3.0 정책을 통해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를 천명하고 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공개라는 제도에 대해, 시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고 활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정보공개관련 설문조사는 2013년 8월14일(수) 오후6시 익산시 영등동 인디안 사거리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 정보공개와 관련한 4개의 질문에 답을 받는 형식으로 설문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