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제도운영 실태 평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라북도 단체장의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철학을 요구한다. 전라북도 단체장의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철학을 요구한다. 익산참여연대는 도민들의 생활적 요구를 가장 많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라북도 16개 공공기관(전라북도, 전북교육청, 14개 기초 자치단체)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의 정보공개제도 운영현황을 평가하였다. 이러한 평가활동은 전라북도 16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함이다. 정보공개청구 건수는 지난 5년간 총 77,912건이었는데, 2013년까지 연평균 13,307건이던 것이 2014년 이후 연평균 18,996건으로 5,689건(43%)이 크게 증가하였다. 이는 일일평균 52건, 기관별로는 일일 3.25건이 청구되고 있고, 이는 도민 95명 당 1건을 청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