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활동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들의 학급 이야기 김선생의 학교이야기 우리들의 학급 이야기 글 김진배 익산참여연대 회원 겨울만 되면 담임을 배정받은 교사들의 공통된 고민은 거의 비슷할 것이다. 어떤 아이들이 우리반일까? 올해는 뭐하고 아이들과 지낼까? 등이다. 필자는 이런 고민을 해마다 반복하면서 그러면 학급 밴드를 운영해서 기록을 해두면 해마다 학급활동 내용을 고민하지 않고, 좋은 활동은 계속 이어가고, 반응이 별로인 활동은 안하는 방법을 택하였다. 올해에도 크게 고민하지 않고 시기가 되면 거기에 맞는 학급 활동을 하였다. 첫 번째 학급 실장 선거를 하였다. 나름 투표소도 만들고, 연설도 들으면서 1년 동안 학급을 위해 헌신할 실장, 부실장 선거를 진행하였다. [투표인명부 확인] [선거 연설] 두번째 3월 행사로 학급 구성원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1박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