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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송년회

2011년 회원송년회를 뜻깊게 마치며,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익산참여연대 자치마을 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황치화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애정을 가지시고 발걸음 하시어 송년회를 성대히 마칠 수 있도록 참여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과 고마움을 올립니다. 신묘년 한해가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 동안 마무리 잘하시고, 임진년(흑룡의 해) 뜻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건승하시길 비옵니다. 2011년 회원송년회를 뜻깊게 마치며, 자신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옆 사람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번쩍들어 올린 힘찬 구호의 외침을... 환한 미소로 함께 나눈 소중한 시간... 송년회에 오세요. 라고 문자도 보내고, 전화연락도 꾀나 한것 같습니다. 조용한 곳에 우리만의 공간을 마련해준 촌장님 덕분에, 시끌벅적하게 먹기도 하.. 더보기
2011 회원송년회에 님을 초대합니다. 12월의 끝자락, 님을 초대합니다. 자주 함께하지 못했던 회원님들과 그 가족들,, 바쁜 일상으로 인해, 더욱 그러하였지요!! 지난 9월 가족한마당은 장수로 갔기 때문에, 멀어 오시기 힘드셨지만, 송년회는 가까운 곳에서 회원님들 만나려고 합니다.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되는 만남의 자리입니다. * 부송동 KT는 일반 음식점이 아닙니다. 장소도 협조를 받아 이용하게 되었고요. 회원님들 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식사, 이야기, 노래가 준비됩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아낌없는 후원도 부탁드리고요. 더보기
마음 따뜻했던 회원 송년회 '만남' 2010-12-22 오후 2:55:57, 조회수 : 166 마음 따뜻했던 회원 송년회 '만남' 지난 12월 18일(토) 부송동 KT 6층에서는‘익산참여연대에 후원 및 회원활동을 하고 있는 님’들이 함께한 회원송년회가 있었습니다. 멀게는 청주에서오신 님, 전주에서 오신 님, 110명에 가까운 회원님들이 참여한 가운데 음식 준비부터, 경품후원, 참여까지 마음 따뜻했던 하루를 보냈습니다. 2010년 송년회에서는 회원들께서 십시일반 음식들도 집에서 만들어도 오시고, 지나간 추억들을 기억해볼 수 있는 사진전, 서로에게 보내는 덕담한마디, 한층 경쟁이 치열했던 노래장기자랑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지역에서, 익산참여연대 회원으로서 서로 소통하고 연대해나간다는 자부심 또한 가족으로서 느낄 수 있는 믿음과 신뢰가 아닐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