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정나누기 한때..

 

회원정나누기 한때..

 

여기저기 꽃들이 만개하고 새싹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올라오니
눈도 마음도 가슴도 풍요로워지는 계절입니다.

 

지난 주말 석암동 추산마을에서는
회원 정 나누고 다지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꽃도 피우고
맛있는 고기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50여명의 회원들과 가까운 지인들이 모여
봄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활짝 핀 꽃처럼
행복한 오후 한때를 만들었습니다.

 

준비의 수고로움도 늘 마다하지 않고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의 사진을 네이버 블로그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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