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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마당

♥ 회원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회원들의 소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알리고 싶고. 나누고 싶은 훈훈한 이야기.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 063. 841-3025)



10월부터 11월 초까지도 정신없이 바빴던 시간들이 지나갔습니다. 사무처 일들이 매번 그러하지만, 유독 그랬습니다. 하하하

살아가기 바쁜 시간들 속에서 회원소식 이모저모를 통해 작은 관심과 배려의 마음을 담아봅니다.빛 나는 삶... 소중한 만남과 대화 그리고 진실한 공감에서 더욱 행복이 커집니다.



* 지난 10월 24일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상근활동 하시는 정선하 회원께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름다운 시작을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마음으로 기쁘게 축복합니다. 행복만땅요.^^



* 사무실 앞 현대마트를 운영하시는 정효성, 이혜진 회원께서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하셨고, 안의현 회원께서는 맹장 수술로 병원에 한 달간 입원을 하고 계셨는데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하셨습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하니 정말 아름답고 기쁨 가득합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경기도 용인에 살고계신 강귀석 후원회원께서 11월28일(토) 경기도 수원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오래도록 변함없이 후원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 합니다. 늘 행복이 흘러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 김순옥 운영위원께서 바쁘신 중에도 집에서 밥과 찌개와 반찬을 해오셨습니다. 소담하고 정갈하게 담아내온 음식들이 친정엄마표 집밥처럼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힘나고 고마운 가을입니다.



* 인천공항에 근무하고 있는 최종일 회원께서 종종 사무용품과 전자제품을 기증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물품이든지 그 사용처가 바뀌고, 새 주인을 만나 다시 활용되는 되물림~ 잊지 않고, 애정 어린 관심으로 늘 챙겨주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 고마운 정성입니다. <베지밀, 피자, 원광효도마을 후원티켓, 저녁식사, 건강즙, 사과, 배, 귤, 우유, 쿨피스, 다기능 충전기, 커피, 감, 화분, 석류즙> 서희성, 최이영, 조기옥, 이학준, 조성현, 소상훈, 김순옥, 조난영, 김광심, 김진배 회원께서 따뜻한 마음 베풀어 주셨습니다. 소중한 마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