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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

국민들의 열망을 오롯이 세울 수 있는 사람을 꼭 투표하세요. 선거가 이틀남았습니다. 국가 권력의 방향을 결정하는 2012년 권력에 따라 우리의 삶이 얼마나 변화되는지 경험했습니다. 우리의 내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후보자들의 마음가짐이 어떤지!! 바르고 깨끗한 정치에 대한 진정성 정책과 공약에 대한 진정성 시민의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진정성 정치도 국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을..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주민과 호흡하며 일상에서 개혁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핵심은 어떤 인물을 선택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결정입니다. 더보기
자기를 먼저 챙기는 사람에게 희망은 없다. 자기를 먼저 챙기는 사람에게 희망은 없다. 약 한달 후 이면 국회의원을 뽑는다. 이명박 정부 들어 국민의 정신건강은 최악이라 생각이 든다. 자영업자는 자기가 돈을 버는 건지 사는 건지 죽는 건지도 모른 채 하루를 지내고 아무런 대안도 없고 희망 없는 층으로 전략됐다. 근로자 또한 90년 이후 계속 악화되어온 노동조건으로 노동시간 단축은 고사하고 대다수가 12시간 맞교대 치솟는 물가와 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어 허리가 휘어지는 최악의 상황이다. 일부 회사는 식당 물건 공급 받듯이 채용 문제를 용역회사에 맡겨 공급 받는다. 노동시장이 이렇듯 불안하니 무슨 생산성과 일하는 자부심 즐거움을 기대하고 창조를 기대 하겠는가? 저가 수입 공산품이 판치고 중소기업은 허덕이고 소비자는 질 떨어지는 상품을 구입해야 되는 봉.. 더보기
제발! 착각하지 마시라 제발! 착각하지 마시라. 30일 남은 국회의원 선거. 얼마 남지 않은 선거기간을 감안하면 정당들은 사활을 걸고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며, 현 정권의 과오를 준엄하게 따지며 쟁점을 만들어 가야 한다. 또한 지역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들은 공약을 제시하며 국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이라는 중요성을 따지자면 잔치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분위기가 떠야 하는데 조용하기만 하다. 선거사무실의 현수막, 아침, 저녁으로 인사하는 후보를 잠깐 보는 것이 선거 풍경의 전부인 것 같다. 반대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자리나 휴대폰에서는 국회의원 선거를 둘러싼 정치 열기가 뜨겁다. 그런데 그 열기가 희망을 논하고, 좀 더 잘하라는 격려가 아니라, 열에 아홉은.. 더보기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매니페스토운동 시작하다. 2008-03-25 오후 4:36:43, 조회수 : 595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매니페스토운동 시작하다. 본 단체를 비롯한 익산지역의 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를 결성하고, 익산투데이와 공동으로 본격적으로 매니페스토운동에 뛰어듭니다.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자들로부터 [의정활동계획 매니페스토]와 [5대 핵심공약 매니페스토]를 공개적으로 발표하도록 하여 유권자와 서약(약속)을 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권자들이 출마자들의 정책공약을 비교, 평가하고 투표하는 정책선거의 문화를 형성시키고자 합니다. 그리고 향후 4년 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근거를 확립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신문인 익산투데이가 공동으로 매니페스토운동에 함께하게 됨으로서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3월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