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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전라북도 자치단체 청렴도 교육 방치 전라북도 자치단체 청렴도 교육 방치 공직사회 부정부패 불보듯 뻔한 상황 공직자들의 각종 비위사실들이 알려지게 되면 공공기관에서는 분위기 쇄신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게 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허다하다. 2012년 1월 권익위에서 발표한 2012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지침에서 보면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과연 청렴대책들이 잘 먹힐까? 그 결과도 사실은 의문이다. 공직자들의 비위는 도덕적 가치관과 사명감 결여에서 비롯된다.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필요한 것중의 하나는 끊임없는 교육을 통한 인식개선의 노력이다. 전라북도 주요 7개 공공기관(전라북도, 전북교육청, 전북경찰청,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완주군)에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얼마만큼 진행하고 있는지.. 더보기
부정부패 비리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2011-01-20 오후 12:28:59, 조회수 : 98 부정부패 비리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지난 17일 마실길 사업을 추진했던 공무원의 뇌물수수 혐의로 익산시청이 압수수색을 받는 일이 또 벌어지고 말았다. 진위는 수사의 결과를 지켜봐야할 일이지만, 또다시 부정부패 비리로 방송에 오르내리는 익산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마음은 참담하기만 하다. 혹한 속에 구제역 방역활동과 업무를 병행해오던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공직의 기강을 바로세우겠다는 민선5기의 일성도, 두 번의 공무원 청렴서약도 계속되는 부정부패 비리로 인해 공허한 울림이 되었다. 도대체 연이어 발생하는 부정부패 비리를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이제는 선언이 아니라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실천적 행동이 필요한 때이다. 부정부패 근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