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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익산시의회 창고에 잠자는 태블릿 PC 누구의 책임인가? 익산시의회 창고에 잠자는 태블릿 PC 누구의 책임인가? 2012년 익산시의회(의장 김대오)는 의정활동에 필요하다며, 태블릿PC (갤럭시 탭 10.1) 도입을 결정하였고 지난 2년 동안 3,753만원의 예산이 지출되었다. 지금은 정책이 폐기되어 25대 중에서 14대는 반납되지 않았고, 11대는 창고에 방치되어 있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 ◽ 충분한 검토 없이 즉흥적인 정책 도입으로 예산만 낭비되었다. 김제시의회가 2012년에 태블릿PC(아이패드) 도입하자 익산시의회가 갑작스럽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을 요구하게 되었다. 도입 2년 만에 정책폐기에서 알 수 있듯이, 김제시의회가 도입하니 우리도 도입하자는 즉흥적인 결정임을 반증하고 있다. ◽ 아니면 그만이라는 도덕적 해이의 정책결정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더보기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매니페스토운동 시작하다. 2008-03-25 오후 4:36:43, 조회수 : 595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매니페스토운동 시작하다. 본 단체를 비롯한 익산지역의 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를 결성하고, 익산투데이와 공동으로 본격적으로 매니페스토운동에 뛰어듭니다.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자들로부터 [의정활동계획 매니페스토]와 [5대 핵심공약 매니페스토]를 공개적으로 발표하도록 하여 유권자와 서약(약속)을 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권자들이 출마자들의 정책공약을 비교, 평가하고 투표하는 정책선거의 문화를 형성시키고자 합니다. 그리고 향후 4년 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근거를 확립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신문인 익산투데이가 공동으로 매니페스토운동에 함께하게 됨으로서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3월 2.. 더보기
익산시 의원의 의정비 심의에 대한 의견서 2007-10-30 오후 3:53:49, 조회수 : 534 익산시 의원의 의정비 심의에 대한 의견서 유급제 목적에 근거한 의정활동 평가와 대안제시가 필요하다! ○ 의정비 심의 출발은 유급제 도입목적에 근거해야 한다. 지방의원의 전업적인 의정활동의 환경 조성과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의 지방의회 진입을 통한, 의정활동의 전문화와 활성화로 지방자치 발전도모이다. 의정비 심의에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활성화 평가가 선행되어야 하며, 전업적인 활동을 위한 경제적인 기초의 측면이 보완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 객관적인 시민의견 수렴의 절차를 확보해야 한다. 시민의견 반영을 절차를 명시하고 있다. 시민의 객관적인 의견수렴은 의정비 심의의 최소한의 절차와 요건이다. 시민공청회, 토론회, 설문조사의 방법 중 타당한 방법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