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낭산 폐석산 불법 매립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명] 익산 폐석산 불법폐기물 매립 익산시는 폐석산 폐기물 매립지 전반에 대한 정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주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들을 신속히 처리하라. - 익산시의회는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신속한 진상조사를 실시하라 - - 폐석산 폐기물 불법매립 사건에 대한 사법기관의 철저한 수사 촉구한다 - 익산에 폐석산 불법 폐기물 매립 충격이 몰아치고 있다. 6월24일 환경부 중앙환경사범수사단에 의해 맹독성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담긴 폐기물 3만5250톤을 5년간 익산 낭산면 폐석산에 불법 매립한 사실이 밝혀졌다. 익산의 다른 폐석산업체는 규정을 어기고 무려 74만 톤이나 되는 폐기물을 묻은 혐의로 검찰이 수사를 진행하여 지난해 11월 대표를 기소했다는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그런데 이 업체의 실질적인 대표가 현직 익산시의원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