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익산 참여연대

오늘의 포토#7 오늘의 포토#7 알권리 체험단이 뭔지 아세요? 정보공개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드리고, 평소 궁금하거나 알고 싶었던 부분을 이야기했습니다. 1차 활동은 7.17 직장인들과 함께 2차 활동은 7.28 20대 청년들과 함께 (비대면 오픈채팅으로 진행) 3차 활동은 9.12 10대 청소년들과 함께 4차 활동은 9.25 여성들과 함께 익산에 살면서 참가자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이나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을 서로 공감했고,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보공개운동은 일상속에서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의제들을 알아보고, 직접 현장 탐방도 해보면서, 주민의견수렴을 통해 개선해야 할 방향들을 찾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에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보기
9월 후원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2020년 9월 익산참여연대에 보다 좋은 세상을 향한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100% 시민들의 회비와 후원금으로 단체 운영 및 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밝은 세상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 개혁 활동과 익산참여연대에 재정자립에 큰 힘이 됩니다. 2020년 9월 후원을 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강경화 강귀석 강기일 강문수 강미영 강미화 강부영 강성민 강성학 강순옥 강승연 강유희 강은숙 강익수 강재수 강흥석 고상진 고석원 고소영 고영숙 고현수 곽나영 곽성진 곽율만 곽현석 곽혜경 권성대 권순표 권정일 권태홍 기영서 길승일 길태원 김갑수 김갑철 김경락 김경선 김경연 김경용 김경원 김경환 김경희 김고운 김광식 김광심 김규남 김규완 김기영 김기영 김기옥 김길.. 더보기
어린이집 CCTV 여전히 눈치보며 열람? 친절한 공유씨가 주목한 정보공개 어린이집 CCTV 여전히 눈치보며 열람? 알권리를 외면하는 전주시 공무원의 소극적 정보공개 남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엄마가 토로합니다. “아이가 자주 어린이집에서 다쳐서 집에 오니까 속상할 때가 많아요.”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볼 수 없어서 마음만 답답해요.” “CCTV 열람한다고 하면 신뢰하지 못해 갈등이 생길까봐, 그리고 아이를 계속 보내야 되는 입장이라 선뜻 그러기도 쉽지 않아요.”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긴 부모들이 참고 참는 고충은 아이가 조금만 다쳐서 오면 아동 학대, 안전사고 등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입니다. 보육교사가 잘 보살피는 와중에도 아이들끼리 놀다가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엄마들은 어린이집에 도착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까지 모든 활동을 직접적으로 확.. 더보기
익산참여연대 소개자료 더보기
2020 익산참여연대 회원확대 캠페인 '참치소개' "익산참여자치연대를 소개해주세요." 줄여서 "참 치 소 개"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 때는 사람이 더 소중하고 궁금함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자주 보며 그 사람을 알아가기도 하지만,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지요? 살면서 언제 어느 때나 적극적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잘 생각해보면 나와의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때 좀 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을 사용할 때도 알게 모르게 정보에 대해 주변에 홍보를 하면서도 정작 시민단체 가입 권유는 잘 못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의외로 관심은 있으나 정부나 자치단체의 지원금을 받지 않고 회원들의 회비와 시민 후원금으로만 운영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회원들 덕분에 정부나 자치단체의 지원금을 .. 더보기
2020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2020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아이디어가 익산시에 제출되었습니다. 익산참여연대 정보공개 체험단의 청소년 의견 그리고 회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모였습니다. 아래 의견들을 모아 지난주에 익산시에 제안했습니다. 10월 중에 각 분과 위원회에서 해당 부서별로 검토의견도 전달받고 최종적으로 예산반영의 과정도 남아있습니다. * 위 의견제안은 분과위원회 제안자명으로 제출되었습니다. (이학준, 이영훈, 황인철, 나영만, 김란희) 더보기
주간일정(9월14일~9월20일) 딸아이가 오늘 아침 일찍 학교에 올라갔습니다. 개강하기 전에 청소도 해야 하니까요? “일주일 더 미뤄진 개강이 19일”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아서, 큰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요. 제주도에 사는 친구는 이달초부터 수원에 집을 구해 살고 있다고 하네요. 언제 개강을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요. 집만 구해놓고, 임대료만 날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몇 달을 집콕 하며 딸아이가 노는 방식... "비즈, 음식, 양초, 제과제빵, 그림, 카페 안가고 집에서 차 만들기 등등" 힘들어 하면서도 참 부지런하게 매일매일 지낸 듯~~ 지난 주말에는 유린기도 같이 해먹었죠. 9월15일(화) 10:00 JTV 방송토론 14:30 익산희망농정위원회 유통분과 회의 19:00 재정사업 2차 회의 9월16일(수) 1.. 더보기
2020년 알권리체험 진행 중 [2020년 알권리체험 진행 중] 퍼실 선생님과 함께하고 있는 2020년 정보공개 체험단 2020 정보공개 체험단은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기본 이해와 시민들이 생활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다양한 고충, 민원, 궁금증 등을 의제로 찾는 활동입니다. 올해는 특히 직장인, 청년, 청소년, 여성을 대상으로 4차례 진행을 계획했습니다. 7.17(금) 1차 활동은 직장인등과 직접만나 나의 관심사, 알고 싶은 정보 청구해 보고 싶은 것, 나온 의견 우선투표, 나에게 참여연대란 관심의제 결과 → - 독거노인 현황과 지원체계, 저소득 청소년 지원 현황 - 악취해결의 진행 상황, 공원 내 2인, 4인용 자전거 사고발생과 위험책임 - 웅포 농수로 옆 도로안전시설 부족, 하천 옆 수로 및 수문 추가설치 여부 - 익산 조류보호지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