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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기업유치

(보도자료) 익산시민은 부채문제 심각, 기업유치에 따른 삶의 질 변화 없다. 익산시민은 부채문제 심각, 기업유치에 따른 삶의 질 변화 없다. - 익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설문조사 결과 - 익산참여연대는 6.4지방선거에서 익산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생각을 묻는 시민설문조사를 지난 4월 29일(중앙동, 모현동)과 5월 1일(영등동, 부송동)에 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익산참여연대 회원, 운영위원, 상근자, 원광대 자원봉사자 총 33명이 조사원으로 활동했고, 시민 462명(유효설문)이 설문에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 선거와 달리 지역현안(부채, 부정부패, 악취, 기업유치, 인구감소)에 대한 객관적인 시민입장이 없음으로 시장 후보자들의 입장에 따른 단순 공방을 넘어서고자 하는 목적에서 진행하였다. 선거의 주인인 시민들의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바탕으로 후.. 더보기
고용보험 가입현황으로 알아 본 익산시 일자리창출의 허와 실 고용보험 가입현황으로 알아 본 익산시 일자리창출의 허와 실 익산시는 50만 도시를 위한 방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를 정책기조로 시정을 펼치고 있다. 기업유치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를 통해서 행복한 익산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평가는 상이한 상황이다. 익산시는 기업유치를 통해서 많은 일자리가 늘어났다고 하고 산업단지 분양이 완료되면 1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익산시가 기업유치를 위한 과도한 재정투자로 상대적인 피해와 1,264억의 지방채 상환에 대한 우려를 주장하는 입장도 존재한다. 시민들은 그렇게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었다면, 왜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일자리가 부족한가라는 의문을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익산시 자료의 일자리가 현실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