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부채현황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산시 323억 채무감소의 불편한 진실 익산시 323억 채무감소의 불편한 진실 지난 5월 26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익산시가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는 최우선 공약인 부채상환이 취임 9개월 만에 323억 원의 부채를 감소시켰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이다. 익산시 323억 원의 채무감소 내역을 정보공개를 통해서 분석하니, 금리인하에 따른 일시적인 상황이며, 산업단지 부채문제의 전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알 수 있었다. 익산시의 민선6기(2014년 7월 - 2015년 5월)에 138억 5천만 원의 실질채무를 상환했고, 193억은 금리인하에 따른 자연감소 한 금액이다. 138억 5천만 원은 지방채 87억 5천만 원, 민간투자사업 51억 원이다. 자연감소 한 193억 원은 민간투자사업(BTL)인 익산예술의전당 127억 원, 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