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추경예산안 분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산시 3차 추경예산안에 대한 입장과 분석 익산시 코로나19로 재정여건 심각, 새로운 재정운영전략 마련해야 한다. - 지방교부세가 전년대비 806억 감액과 기금예탁금 160억 차입 등으로 비상재정 상황 돌입 - 익산시가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지난 23일 익산시의회에 2차 추경예산안 대비 1,696억 증액 된 1조 5,628억을 제출했다. 일반회계가 1,572억(12.6%), 특별회계가 124억(8.4%) 각각 증액편성 되었다. 코로나19로 익산시 긴축재정의 비상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 이번 3차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내국세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와 이후 반영 될 지방세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 맞는 재정운영전략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동안 익산참여연대는 예산안분석을 통해서 익산시는 지방교부세 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