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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사회단체

두개의 문 시민사회단체 공동상영회 안내 용산,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독립영화 “두 개의 문” 익산 13개 시민사회단체 공동상영회 익산지역 13개 시민사회단체는 최근 국민 주거권과 생존권에 대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두개의 문’ 공동상영회를 진행합니다. 김일란, 홍지유 감독의 은 2009년 1월20일, 용산4구역 남일당 건물 옥상 망루에 올랐던 철거민들5명과 경찰 1명이 25시간 만에 시신이 돼 내려오던 날의 현장 기록이 담겼습니다. 재판에 나온 경찰특공대들의 증언과 그들의 자필 진술조서, 경찰의 채증영상들을 토대로 그날의 사건을 재구성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용산을 바라본 영화입니다. 6명의 사망자를 낳았던 용산 참사와 관련한 진실공방을 다룬 수작으로 독립영화사상 전례 없는 흥행성적을 거두고 있는 화제작입니다. 특히 개봉 .. 더보기
익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 진행 2009-05-21 오전 9:24:10, 조회수 : 295 익산참여연대 창립 10주년 기념 익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 진행 주제 : "지역시민운동의 진단 및 발전방향 모색" 일시 및 장소 : 2009월 5월 19일(화) 오후 7시, 익산참여연대 교육장 0 발 제 발제 1. 이진홍 희망연대 사무국장 "희망연대와 지역운동" 발제 2. 강유희 익산교육시민연대 대표 "현 정부의 교육 정책과 우리 지역의 방향" 발제 3. 방신영 익산여성의 전화 소장 "여성운동의 고민" 발제 4. 이영훈 익산참여연대 대표 "사회의 변화, 시민의 요구에 기초한 지역운동의 좌표 익산참여연대의 전망과 과제 - 10년을 준비하며 0 발제와 토론 익산지역시민사회단체간의 소통의 자리였습니다. 지역안에서 시민안에 존재해야 하며 각 단체간 .. 더보기
매니페스토 좋은 정책 의제 발간 2007-10-30 오전 10:35:00, 조회수 : 305 매니페스토 좋은 정책 의제 발간 531 좋은 정책공약을 제안하며 이번 531지방선거는 익산의 참 일꾼을 뽑고, 시민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정책선거로 만들기 위해 5.31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익산추진본부(익산추진본부)는 예비후보들에게 좋은 정책을 제안합니다. 익산의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지방선거가 정책선거로 정착되고, 후보들은 유권자들에게 구체적이고 이행 가능한 정책공약을 제시하고, 유권자는 이를 비교, 평가를 통해서 투표하는 희망을 가져왔습니다. 이에 4월 11일 지역의 11개 시민사회단체들이 5.31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익산추진본부를 발족하였습니다. 이에 익산추진본부는 정책제안을 위한 지역현안과 익산의 발전을 위한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과 내용검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