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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

주민참여예산 아이디어 공모 - 출처 : 부산광역시 - [우리의 생각이 예산이 됩니다] - 2020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아이디어 참여요청 -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참여하여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위원회가 있습니다. 다들 알고계시죠? 그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입니다. 그리고 지역 사업을 해당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사업 발굴 및 예산 반영하는 지역회의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민은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제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의 범위는 익산시장이 편성하는 예산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부분 위축되고 일상이 변화하고 있지만 슬기롭게 함께 이겨나갔으면 합니다. 익산시 2019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예산반영현황은 총 7개 분과(기획행정분과, 경제관광분과, 복지분과, 미래농정분과, 환경안전분과, .. 더보기
9월 책마을후기 9월 책익는 마을 후기 김누리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2020.9.9. 오후7시~8시까지(1시간) 독서모임을 SNS 문자 대화로 나눠봤어요. 참여자는 7명 (전** 김** #김** 나** 이** #이** 황**) 전** 김누리 교수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김교수의 사회와 교육에 대한 비판이 파장이 되어, 사회민주화와 교육민주화가 되면 좋겠다. 하지만 김교수의 독일 사대주의와 울나라 비하는 지나치다. 다른 나라 모범사례는 벤치마킹하지만, 맹목적인 추종은 실패한다. 역사와 자본 구조가 다른데, 독일과 우리나라를 무조건 비교하는 것은 틀렸다. 독일이라는 잣대로만 한국을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다. 김교수는 '한국을 빨리 독일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억지를 부리는 김교수가.. 더보기
포토에세이#7 포토에세이#7 [20.9.9 영등동 우남그랜드@] 입주자만을 위한 주차장 사용을 위해 출입구 앞뒤 차단기 설치.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주변 상권이 좀 활성화 된 곳이죠. 더불어...공동체... 이제 안녕~ [2020.9.9. 신동사무소 건너편 배달대행업소] 코로나19로 사람간 접촉을 꺼려하는 현실 속 비대면 경제 정말 무서울 정도~ 11대의 오토바이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된 듯 요. [20.9.10 원대 문화체육관 앞 후문] 원대 운동장에서 운동할 때면 전동퀵보드를 학생들이 많이 타고 다닌 이유가 있었네요. 늦은 밤 수거해 충천해서 아침 일찍 손님맞이 하려고 대기중~ 그런데 이상한 점은 왜 헬멧은 없는 걸까요? 더보기
2020 회원자치마을 강좌에 초대합니다. 소규모 그룹 활동으로 만나는 일일재능기부 특강 익산참여연대 2020 회원자치마을 강좌 재능, 경험,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삶을 빛나게 합니다. 배움의 기회 그리고 일상의 여유를 찾아보아요. 강좌 신청 http://reurl.kr/38CA0674OS 회원,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강좌별 인원 제한(선착순)이 있습니다. 매일 저녁 7시, 참여연대 사무실(익산대로 303-4)에서 진행됩니다. ※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 파일을 참고해주세요. ※ 아래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강좌에 참여하실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고 발열이나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참여에 제한이 있습니다. 더보기
주간일정(9월7일~9월13일) - 시작과 끝이 만나는 시간~ 하루의 끝과 시작이 매일 이렇게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하염없이 내립니다. 길고 긴 싸움의 코로나19와 길었던 장마, 연이은 태풍까지 피해와 우려속에서 감내하는 우리 모두가 그저 영웅입니다. 지금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9월 7일(월) 18:30 정보공개 체험단 3차·4차 활동 관련 준비 및 점검 9월 8일(화) 18:30 집행부회의 9월 9일(수) 14:00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안전환경분과 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사무실) 19:00 책익는 마을 정기모임-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9월10일(목) 19:00 9월 운영위원회의 9월11일(금) 참여와자치 92호 소식지 원고마감 17:00- 익산시민단체협의회 수련회 1박2일 .. 더보기
의료계 집단 휴진 철회 1인 피켓 시위 정당성도 명분도 없는 의사협회의 진료 거부 행위 즉각 중단을 위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생명을 볼모삼아 진료거부 행위를 하는 의사협회의 집단 휴진 행동은 특권의식이며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공공의료기관과 공공의료인력 확충은 시대적인 요구이고 온국민들의 바람입니다. 코로나19 위기의 엄중함 속에서 환자 진료에 헌신해온 의료진들의 노고와 진정성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집단휴진에 참여한 의료인들은 속히 제자리로 돌아가 직분에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
[KCN금강방송} 익산참여연대,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 1인 피켓시위(2020.09.02) 시민단체가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를 요구하는 1인 피켓시위에 나섰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오늘(2일)부터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 시까지 1인 피켓시위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과 국민의 생명을 위해서는 의료인들이 절실하다며 의료 현장 복귀를 요구했습니다. 또 정부 의료정책인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보기
9월 단체 주요일정 9월 단체 주요일정 9월의 시작 모두 안녕하신가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보내시는 한달 기원합니다. 사무실 주변 풍경을 전합니다. 코로나로 가장 크게 바뀐 일은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기!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새삼 먹는일이 귀해졌습니다. 외부 일정이 없으면 사콕과 집콕이 가능하다는 것도! 이번주 3일간은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재능기부 소규모 회원강좌는 이번주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면 진행합니다. 정보공개 체험단 3차, 4차 활동은 청년, 여성과 만납니다. 익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 활동이 이번주부터 시작합니다. 9월 1일(화) [보도자료] 전북도의회 익산지역구 의원 전반기 도정질문 평가 10:00 나눔장터 2차 회의 (솜리생협) 9월 2일(수) 07:40~08:40 의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