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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사립고

차별받지 않을 수업권과 교육현실 외면한 재판부의 결정 유감 2011-01-26 오전 11:58:33, 조회수 : 113 차별받지 않을 수업권과 교육현실 외면한 재판부의 결정 유감 자율형사립고로 교육 질 저하, 교육차별 현실로 익산 남자고 학급 당 43명 과밀학급 - 차별받지 않을 수업권과 교육현실 외면한 재판부의 결정 유감 - 1.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언론사 기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남성고의 자율형사립고 전환은 지역교육의 현실로 볼 때, 심각한 교육의 질 저하와 교육 차별 심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가 시행 전 모집․배정 단계에서부터 현실화 되었다. 전북교육청이 지난 20일 발표한 전라북도 평준화지역 인문계고등학교 학교배정현황에 따르면, 익산 남자 고등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43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함으로써 20여년 만에 과밀학급 ‘콩나.. 더보기
자율형 사립고 지정 무효화 선언 대회(익산시민대책위원회 활동) 2010-06-30 오후 7:14:15, 조회수 : 175 자율형 사립고 지정 무효화 선언 대회(익산시민대책위원회 활동) 지난 6월 29일(화) 3시30분 익산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는 자율형사립고 반대 익산시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익산내 중·고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를 포함한 200여명의 참여로 자율형사립고 지정 무효화 선언대회가 있었습니다. 2009년 자사고 대책 협의를 시작으로 2009년 6월 27일 자율형사립고 반대 익산시민대책위원회 발족한 뒤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 및 평준화의 의미와 자율형사립고의 문제점, 익산의 고등학교 수급 현황과 전망에 대한 보고 및 익산 남성고의 자율형사립고 지정 무효를 요구하는 100인 모집에 동참해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과, 남성고 지율형사립고지정고시를 즉각 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