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간인 해외연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심성 민간인 공무국외여행 철저히 근절해야 - 이미지 출처 : 영남일보 - 선심성 민간인 공무국외여행 철저히 근절해야 민간인 공무국외여행은 민간차원에서 해외 선진사례를 접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활용하고자 추진되어온 사업입니다. 그런데 사업취지와는 무색하게 민간인 공무국외여행은 선심성, 관광용이라는 달갑지 않은 꼬리표를 달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명예를 받아온 이유는 철저한 사전심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관행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운영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전라북도 및 14개 시․군은 민간인 공무국외여행을 원칙과 기준에 맞게 잘 운영하고 있을까요. 민간인 공무국외여행 운영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2014년-2015년 민간인 공무국외여행에 관한 정보공개 청구를 했습니다. 전라북도 및 14개 시․군이 매년 민간인 공무국외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