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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와 익산대학간 통합합의 내용을 이행하라! 2007-10-30 오후 3:43:08, 조회수 : 383 전북대학교와 익산대학간 통합합의 내용을 이행하라! □ 양 대학간 통합 합의 내용은? 지난 5월 16일 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은 솜리예술회관에서 익산시민들에게 전북대학교와 익산대학이 통합될 시 농학계열 단과대학 승격과 수의과 대학을 익산캠퍼스로 이전하여, 총 학행수 1,460여명을 유치하고 인수공통 난치병 연구소 등을 익산에 설립하여 국내 어느 대학에도 뒤지지 않은 대학으로 육성하겠다고 우리시민에게 분명히 약속했습니다. 또한, 5월 29일 전북대학교와 익산대학간에 체결한 통합합의서에 의하면 “수의학과 익산 이전과 단과 대학 승격 등으로 총학생 수 1,340명을 유치한다”하고 합의하여 발표한 바 있습니다 (붙임 통합합의서) □ 왜 시민이 앞장서야 하.. 더보기
(논평) 현 전북대학교 총장은 총장직에서 즉각 사퇴해야 한다. 2007-10-25 오후 5:37:40, 조회수 : 467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유죄선고 전북대총장 사퇴촉구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현 전북대학교 총장은 총장직에서 즉각 사퇴해야 한다. 지난 12일 전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재판부는 사기(연구비 횡령)으로 불구속 기소된 전북대학교 두모 총장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학문적 지도자로서 전북을 대표하는 국립전북대학교 총장이 사기죄로 기소되어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것은 도덕성을 생명으로 하고 최고의 명예를 상징하는 지위에 있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민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처럼 국립대총장이 재직 중 사기 혐의로 피소된 일은 전례가 없는 드문 일 일 뿐만 아니라 더욱이 1심에서 유죄 판결은 받은 것은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이다. 권위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