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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성명> 토론회를 기피하는 후보는 공직후보로서의 자격이 없다!! 토론회를 기피하는 후보는 공직후보로서의 자격이 없다!! 송하진 후보는 국민의 후보검증 요구 앞에 겸허히 응하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공천이 마무리되어가는 와중에 전북지역을 공천장을 거머쥔 후보들의 오만과 독선이 시작되었다. 유권자들의 최소한의 검증수단인 후보자 토론회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지팡이만 꽂으면 당선은 문제없다는 것인가? 새정치민주연합 송하진 도지사 후보는 지난 달 경선 과정 중 JTV에서 주최한 방송토론을 거부한데 이어, 경선 후에도 전북 CBS에서 주최 예정인 , JTV가 요청한 방송토론회에 불참을 통보했다. 무수한 언론사와 단체의 합동 토론회 참석 요청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내팽개치면서 중앙선관위 주최의 토론회만 응하겠다는 뻔뻔한 태도다. 송하진 후보 측에서는 “사.. 더보기
<성명> 기초단체 공천을 빌미로 국회의원의 공천 개입 구태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기초단체 공천을 빌미로 국회의원의 공천 개입 구태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이 결국 기초선거 후보를 공천하기로 했다. 40여 일 만에 무공천 방침을 뒤집으면서 지방선거 구도가 다시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은 창당 명분과 정치개혁 의지가 퇴색하였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제 남은 최대 과제는 이른바 개혁공천 실천 여부이다. 이에 우리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개혁 공천을 통해 국민과 지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새 정치의 불씨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1.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지방선거의 혁신적 공천을 통해 국회의원의 제왕적 구태가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 된다!! 공천 비리를 비롯한 기초의원 줄 세우기 등 기초공천제로의 폐해로 지적돼온 ‘돈 공천’ 등 잇속 챙기기.. 더보기
<성명> 6.4 지방선거 도지사 경선 및 시장•군수 여론조사, 전화 착신 제외하라! 6.4 지방선거 도지사 경선 및 시장•군수 여론조사, 전화 착신 제외하라! - 착신전화 여론조사,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춘 후보들만의 놀음판, 정책선거 뒷전 우려된다. - 도지사 경선 방식, 신속 확정으로 착신 전화 배제 시스템 구축해야 터질 것이 터졌다. 민의를 왜곡하고 선거 혐오증과 정치 불신을 조장하는 전화 착신이 공정한 지역 내 선거를 방해하고 있다. 6.4지방선거 여론조사에 조직적인 전화 착신이 반영되고 있다는 공공연한 소문이 언론보도를 통해 사실로 확인되었다. 특정 후보들이 착신 전화를 수백에서 수천 건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론조사는 선거 여론의 조작이나 다름없다. 첫째, 대량의 전화 착신이 있는 상황에서 여론조사는 선거 민의를 왜곡하는 것이자 기본적인 민주 선거를 방해하는 행위다. 선거 여론.. 더보기
(보도자료) 전라북도 선거구획정에 관한 기자회견 안내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보도자료 일자 : 2014년 2월 18일 내용 : 전라북도 선거구획정에 관한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기자회견 안내 더보기
(성명) 지역 죽이면서 표 달라는 한나라당에게 되돌아갈 것은 ‘낙선운동’뿐!! - 2012년 1월 13일 보도자료 발표 -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열어보시면 됩니다.  더보기
2010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하계수련회 2010-07-03 오후 1:00:55, 조회수 : 205 2010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하계수련회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나들이 및 여름워크숍 일시 2010년 7월 10일(토) 오후 3시~12시 장소 나들이(낭산다례원), 워크숍(영상미디어센터 3층 강의실) ▪ 오후 3시 전체집결(영등중학교 앞) ▪ 오후 4시 낭산다례원 나들이 : 다과도 나누고 연꽃 구경도 하고... ▪ 오후 6시 저녁식사(영등동 화심순두부) ▪ 오후 7시 워크숍(영상미디어센터 3층 강의실) ▪ 오후 10시 뒤풀이 참석대상 각 단체 대표자, 집행위원, 상근활동가, 주요간부 등 워크숍 ▪ 1주제 - 6.2 지방선거 평가와 발전방향 (발제 : 이영훈 익산참여연대 대표) ▪ 2주제 - 지역연대운동에 대한 성찰과 과제 (발제 : 김정필 익산희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