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환영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올 들어 5월 이후 두 번째 신입회원 환영회를
10월 24일 7시 부송동 명성양곱창에서 서른여덟분이
참석하시어 잘 마쳤습니다.

 

처음 뵙는 자리가 어색하지 않도록 추천해주신 회원님들이
같이 동행해주셔서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단체소개, 익산참여연대 현황, 재정, 사업 및 활동 보고의
영상을 보시고 회원 가입하기를 잘 했다고 말씀을 해 주시는 등
회원님들의 마음 두루 두루 함께 하였음에
우리의 희망공간은 꽉 찼습니다.

 

참석해주신 신입회원님은
박경원님, 최동열님, 조성현님, 정방섭님, 소성혁님, 최춘기님,
손경심님, 황호영님, 김성운님, 박종일님, 김남웅님, 김정산님,
박천주님, 장덕수님, 곽현진님, 박재성님

 

환영해주신 회원님은
황치화님, 이상규님, 선현민님, 김준회님, 김재경님, 박정호님,
장철호님, 문시호님, 최경자님, 최형자님, 김연휘님, 정운승님,
윤성식님, 오순주님, 하은순님, 유성자님, 임철님

 

이장우 대표님, 사무처 이상민, 황인철, 김란희, 고정화 함께 하였으며
참석해주신 회원님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며
만추의 계절에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한 모임이었습니다.

 

 

정다운 사진은
http://www.ngoiksan.or.kr/1493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