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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좋다. 16번째 어린이 공동체놀이학교가 시작됩니다.

얼씨구~ 좋다.

익산참여연대 문화사업단에서 8년째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공동체놀이학교

 

잊혀져가는 어렸을적 놀았던 우리 추억과 문화가 사라지기 전에 미래세대 아이들에게 계승하고 전파하기 위해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직접 고민하고 실천하면서 아이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엄마들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체입니다.

 

이번 놀이학교는 우리노래, 우리소리, 우리몸짓 여행이라는 주제로 강강술래, 굴렁쇠, 고무줄, 긴줄넘기, 술래잡기 하면서 엄마 아빠 어렸을 적 놀이의 추억도 닮아갑니다.

 

아이들끼리 어울리고 부대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