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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시의원/시정질의

익산참여연대 의원해외연수 규칙 개정에 대한 익산시의회 답변 요청 익산참여연대 의원공무국외여행 규칙 개정에 대한 익산시의회 답변 요청 국외연수에 대한 시민들의 변화요구를 지속적으로 받아 온 익산시의회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변화의 모습이면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더불어 변화의 시작을 익산시의회가 선도적으로 실천하여 시민들이 긍지를 갖도록 해야합니다. 이에 익산참여연대는 의원공무국외여행 규칙 개정에 대한 제안 내용을 익산시의회에 전달하고 2월 20일(수)까지 익산시의회의 공식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의회의원공무국외여행 규칙 개정에 대한 제안 및 질의 1. 심사위원회 구성에 대한 제안 및 질의 - 현재의 심사위원회 구성은 시의원과 민간위원의 공동구성과 위원장을 시의원이 맞고 있어 셀프심사라는 오명에서 자유롭지 못함. - 행정안전부는 심사위원장을 의원이 아닌 민간위.. 더보기
시민들이 요구한 시의회 4대 정책 80% 찬성 답변 시민들이 요구한 시의회 4대 정책 80% 찬성 답변 이제 실천으로 책임져야 한다. ◽ 시의회 4대 정책 제안 응답률 46.4%(56명중 26명 참여)로 관심 저조 ◽ 주요 정당 및 현역 시의원 후보 응답률 평균 이하로 정책 선거 무관심 ◽ 시의회 4대 정책 찬성률은 평균 80% 이상, 실천으로 책임져야 익산참여연대는 6.13지방선거를 맞아 시민들이 요구한 시의회 4대 정책 제안서를 5월 18일 56명 시의원 후보자에게 등기우편으로 발송했다. 당초 25일 기한으로 답변서를 요청했지만, 응답률이 낮아 5월 30일까지 세 차례 연기했음에도 56명중 26명(46.4%)으로 매우 저조한 응답률을 보였다. 특히 주요정당인 더불어민주당 37.5%, 민주평화당 35.7%, 현역의원 출신 후보자 21명 중에서 8명(38.. 더보기
[성명] 익산시의회는 시민들의 요구를 담아내는 의정 개혁을 즉각 실천하라. [성명서] 익산시의회는 시민들의 요구를 담아내는 의정 개혁을 즉각 실천하라. 익산시의회 의원들의 윤리·투명성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 들어서는 공금횡령 및 폐석산 불법폐기물 매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의원,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를 받고 운전을 하다 무면허 운전 단속에 걸린 의원, 의회의 행정사무감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판매업체의 개업식에 간 의원, 행정사무감사는 뒷전으로 미루고 골프장으로 출근하신 의원, 의원들의 단합자리에서 밥상을 엎어버린 의원, 동료의원들을 향해 욕설을 스스럼없이 내뱉는 의원 등 비리와 도덕적 일탈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시민을 위한 대의기관의 역할은 고사하고 도덕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익산시의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마음은 참담함 그 자체이다. 낮 뜨거워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