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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문서자료

2008년 상반기 익산시장과 NGO와의 정책협의 간담회 2008-03-27 오전 11:20:01, 조회수 : 378 2008년 3월 25일(화) 오후 7시,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이한수 익산시장과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본 단체를 비롯한 익산지역 10개 시민사회단체)가 만나 정책협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정책협의 간담회에서는 2006년, 2007년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안하여 현재 추진중인 의제들에 대한 검토와 신규 의제들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제안되는 신규의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건강하고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교육문화 아카데메이아’ 조성 (익산교육시민연대 제안) 2. 마음 놓고 다니는 익산만들기 (익산여성의전화 제안) 3. 시립교향악단의 창단지연 이유와 조속한 추진계획 (익산의미래를생각하는시민연대 제안) 4. 시내버스 민.. 더보기
(실행계획서)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매니페스토운동 시작하다. 2008-03-25 오후 4:32:24, 조회수 : 486 본 단체를 비롯한 익산지역의 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를 결성하고, 익산투데이와 공동으로 본격적으로 매니페스토운동에 뛰어듭니다.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자들로부터 [의정활동계획 매니페스토]와 [5대 핵심공약 매니페스토]를 공개적으로 발표하도록 하여 유권자와 서약(약속)을 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권자들이 출마자들의 정책공약을 비교, 평가하고 투표하는 정책선거의 문화를 형성시키고자 합니다. 그리고 향후 4년 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근거를 확립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신문인 익산투데이가 공동으로 매니페스토운동에 함께하게 됨으로서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3월 24일(월) 신문에는 매니페스토운동 실행계획에 대.. 더보기
(자료집) 익산문화재단 설립 시민정책토론회 2008-02-26 오후 6:22:27, 조회수 : 335 익산시에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익산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익산참여연대에서는 익산의 문화발전을 위해서는 문화재단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도, 익산문화재단 설립의 과정이 많은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유를 통하여 추진되고 만들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중요한 사안에 대해 풍부한 논의의 과정을 만들어 가는 일환으로 익산참여연대에서는 익산문화재단 설립에 관한 시민정책토론회를 준비하여 진행 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문화재단이 설립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향유와 참여의 폭을 넓이는 문화재단이 만들어 지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회의자료)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신년하례회 2008-02-02 오전 11:55:18, 조회수 : 360 2008년 2월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신년하례회 회의자료 더보기
(입장) 익산영상미디어센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의 2007-10-30 오후 12:57:42, 조회수 : 256 익산영상미디어센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의 입장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익산에 영상미디어센터가 유치되지 못한 것에 대해 주요한 당사자의 하나로서 익산시민에게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미디어센터 유치와 관련한 논쟁이 본질을 벗어나, 시민사회단체간의 갈등에 모든 책임이 전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의 협약철회의 이유와 익산시의 무원칙한 행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주요한 논점을 살펴보면,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이하 청소년수련관)에 영상미디어센터를 설치되었을 때 생기는 심각한 문제점, 시민사회단체간의 약속된 원칙이 어떤 협의도 없이 상황변화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깨져버린 상호신뢰의 상실, 수시로 .. 더보기
531지방선거결과에 따라 정치권에 드리는 글 2007-10-30 오후 12:57:00, 조회수 : 280 “정치권은 유권자의 뜻을 온전히 수용하여 민생챙기기에 전력하는 모습을 보이라" 531지방선거일이 끝났다. 선거초반부터 예상되어 왔던바와 같이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이번 선거는 기초의원까지 정당공천제가 확대되고 시기적으로 대선을 앞두면서 중앙정당중심의 선거가 진행되었다. 거기다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이라는 선거외적인 변수가 막판선거판도에 최대의 영향력을 행사했다. 때문에 한나라당이 4월 임시국회때의 국회공전책임과 공천비리 악재가 겹친 가운데서도 지방선거압승결과를 거둔 것은 한나라당 스스로의 힘이라기보다는 국민들의 여권에 대한 기대감상실에 기인한 반사이익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결과는 한나라당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를 독식.. 더보기
지방선거시민연대 ‘5.31 지방선거 공천평가 보고서’ 발표- 2006지방선거시민연대 2007-10-30 오후 12:56:24, 조회수 : 262 2006지방선거시민연대 ‘5.31 지방선거 공천평가 보고서’ 발표 - ‘100% 여론조사 방식’ 제외한 실질 경선지역 광역단체장 22%, 기초단체장 21%에 불과 - 공천심사위원, 심사의 기준, 과정 및 결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1. ‘2006지방선거시민연대’는 14일 ‘각 정당의 5.31 지방선거 공천평가 보고서’를 발표하여, 각 정당의 공천과정에서 민주적 상향식 공천이라 할 만한 ‘실질적 경선을 통한 후보 선출 비율’은 광역단체장이 22%, 기초단체장은 21%에 불과하다며, 각 정당이 이번 공천과정을 두고 공천혁명에 가까운 혁신이 이뤄졌다고 자평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5.31 지방선거 공천과정은 민주적 상향식 공천이라 평가하기엔 상.. 더보기
2006 지방선거시민연대 막개발·헛공약 기준 발표--2006 지방선거시민연대 2007-10-30 오후 12:55:48, 조회수 : 324 2006 지방선거시민연대(이하 지방선거연대)는 5월 21일 전국의 100인 ‘유권자위원회’의 평가와 막개발·헛공약 선정을 위한 『막개발·헛공약 기준』을 발표한다. - 지속가능성, 실현가능성에 대한 평가 할 것 - 5월 21일 전국 100인 ‘유권자위원회’를 통해 평가할 계획 531지방선거의 공약들이 개발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지역의 자치·환경·문화에 대한 가치가 점차 약화되어 가는 것이 현실이다. 공약에 있어 신뢰성과 일관성, 실천가능성은 실제 공약을 정책으로 이행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주민의 직접적인 삶의 질과 연관된 자치와 환경, 문화에 대한 가치가 공약에 반영되지 못한다면 이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