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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성명서) 청백리는 익산시민의 너무도 큰 욕심인가? 청백리는 익산시민의 너무도 큰 욕심인가? 2011년 8월 24일 성명 발표(기자회견)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더보기
사과를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사과를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지난 16일 민주당 조배숙 국회의원(익산을 지역위원장)이 같은 당 소속 김병옥 전 도의원의 중도사퇴로 빚어진 보궐선거 사태와 관련해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사회단체가 민주당에 대시민 사과, 입장과 대책을 요구한지 꼭 한 달만이었다. 때늦은 사과였지만 그 마저도 알맹이가 빠진 립서비스에 불과해 진정성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그동안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사태에 대해 민주당이 공당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을 물으며 재발방지 근본대책, 보궐선거 비용 혈세 5억원 배상과 10월 26일 치러질 도의원 보궐선거에 후보공천을 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전혀 밝히지 않고 당원들과 협의해 결정하겠다는 식의 책임회피로 일관했다. 민주당이 .. 더보기
(논평) 사과를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조배숙 국회의원 사과 기자회견에 대한 사과를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2011년 8월 22일 논평 발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더보기
익산시는 골프회원권 이용내역을 즉각 공개하고, 감사원은 철저한 감사로 시민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익산시는 골프회원권 이용내역을 즉각 공개하고, 감사원은 철저한 감사로 시민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익산시는 감사원이 자료제출을 요구한 골프회원권 이용내역 공개요청에 불응해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전북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골프회원권을 소유하고 있는 익산시, 임실군, 무주군 가운데 임실군, 무주군은 감사원의 요청에 따라 이용내역 자료를 공개했다. 그런데 익산시는 어떤 속사정이 있기에 자료를 제출할 수 없는 것일까? 누구를 보호하기 위해서일까? 어떤 사람들이 이용했을까? 최근 언론에 보도된 임실군의 골프회원권 사용내역을 보니 99%가 공무원, 언론인, 지방의원 등이 부당하게 사용했으며, 단지 1건만이 기업유치와 관련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다보니 시민들의 의혹은 갈수록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고.. 더보기
민주당은 진정 책임지는 공당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진정 책임지는 공당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사필귀정이다. 김병옥 전(前)도의원의 농협조합장 선거 낙선은 시민의 분노가 표출된 결과이며 익산농협 조합원의 준엄한 심판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서, 아직은 농협조합원과 시민의 양심이 살아있음을 보여준 결과이다. 김병옥 전(前)도의원은 자신에 대한 비판을 몇몇 강경시민단체의 행위로 폄하하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덮으려 했지만 위대한 익산시민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김병옥 전(前)도의원의 낙선으로 모든 것이 마무리되었다고 보지 않는다. 예상대로 언론을 통해 보도된 도의원 보궐선거 출마 예상자 명단을 보면 답답함은 마찬가지이다. 현직 민주당 시의원이 또 의원직을 그만두고 도의원 선거에 나올 거라는 예상이 이곳저곳에서 흘.. 더보기
(성명서) 민주당은 진정 책임지는 공당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진정 책임지는 공당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2011년 7월 27일 성명서 발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더보기
정치인 자질과 도의 저버린 김병옥 도의원과 무책임한 민주당은 시민에게 석고대죄 하라! 정치인 자질과 도의 저버린 김병옥 도의원과 무책임한 민주당은 시민에게 석고대죄 하라!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익산시민과 유권자를 배신한 김병옥 도의원에게는 농협조합장 후보를 사퇴하고 도의원의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에게는 정치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문제를 일으킨 김병옥 도의원을 제명하고 도의원 재보궐선거시 발생하게 될 선거비용 5억원 배상과 후보공천 포기를 익산시민에게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촉구했다. 또한 매일 전자랜드 사거리와 (구)오마트 사거리에서 출퇴근시간 피켓시위를 통해서 잘못된 정치문화와 부도덕한 정치인을 퇴출시켜야 한다는 점에 시민의 동의와 지지를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민사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김병옥 도의원은 농협조합장 후보 사퇴.. 더보기
(성명서) 정치인 자질과 도의 저버린 김병옥 도의원과 정치인 자질과 도의 저버린 김병옥 도의원과 무책임한 민주당은 시민에게 석고대죄 하라! 2011년 7월 20일 성명서 발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