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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2012년 4월 단체행사 일정 사는 게 힘들다고 말 한다고 해서 내가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 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고 하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이해인의 중에서- “행복과 숨바꼭질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살자 그래서 오늘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일(수) - 나눔장터 추진위원회 6차 (오후3시, icoop 솜리생협) 5일(목) - 꿈꾸는 마을학교 3강 주제 : 우리마을 꿈꾸기 워크숍1 (오전10시~12시, 미디어센터 3층 대강당)-주최 iCOOP 솜리생협 - 4월 운영위원회의 (오후7시, 장소미정) 9일(월) - 편집위원회의 59호-5월 소식지 기획회의 (오후7시, 익산참여연대 사무실) - KBS 제1라디오 총선관련 전화 인터뷰 (오후5시10분) 10일(.. 더보기
익산 시민을 위한 '정월대보름 한마당' 익산 시민을 위한 '정월대보름 한마당' 가까운 도심에서 펼쳐진 익산정월대보름한마당!! 전통문화를 인식하고 배울 수 있게 했던 좋은 기회 지난 4일(토) 익산시 원광대학교 소운동장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고, 우리의 세시풍속을 경험하는 뜻깊은 한마당이 마련됐다.이번행사는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사)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가 함께 주관하였고, 익산시, 원광대학교가 후원하였다. 이날 “정월대보름 한마당”에서는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마련되어 추억의 제기만들기, 부럼나누기, 떡메치기(인절미 나누기), 새끼꼬기, 전통놀이, 찰밥나누기, 소원지쓰기, 귀밝이술나누기, 박터트리기, 풍등날리기 등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옛날 놀이들을 체험하였다. 뿐만아니라, 기세배보존회의 기세배 공연, 사물놀이 미마지.. 더보기
2012 익산정월대보름한마당에 초대합니다. 2012년 익산정월대보름한마당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12년 2월 4일(토) 오후 3시 - 7시 장소 : 원광대학교 소운동장 정월대보름!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체험도 즐기시고,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소원지와 풍등에 담아 날려보세요. 우리가락과 재미있는 놀이가 펼쳐지는 익산정월대보름한마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주요행사안내 - 소원지쓰기 / 전통놀이 / 떡메치기 / 부럼나누기 / 귀밝이술나누기 풍등만들기 / 제기만들기 / 새끼꼬기 / 찰밥나누기 참가한 시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행운의 박을 터트리기 기세배공연(기세배보존회) / 사물판굿(사물놀이 미마지) 드림난타(드림팀) / 비나리(사물놀이 미마지) 참가한 모든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면서 달집에 불을 붙이는 동시에 소원을 적은 풍.. 더보기
시의원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가벼운가? 시의원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가벼운가? 익산시 박종열 시의원이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가? ‘한번 해 보고 싶다. 선택은 자유 아니냐?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다.’라고 하기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며 부끄러운 일이다. 불과 몇 달 전에 현직 도의원이 사리사욕으로 농협조합장선거에 출마해 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일을 벌써 잊어버렸단 말인가? 익산시 시의원은 시민혈세로 3,500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의원활동비가 유급직으로 전환한 것은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였다. 보다 성실한 의정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시민의 혈세를 지급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직시의원이 시민의 혈세로 월급을 받으면서 의원 역할에 충실하지.. 더보기
(성명서) 시의원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가벼운가? 시의원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가벼운가? 2011년 11월 8일 성명 발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더보기
(성명서) 도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도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11년 9월 7일 성명 발표(기자회견)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더보기
도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도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농협조합장에 출마하기 위해 도의원직을 중도 사퇴한 민주당 김병옥 前 도의원으로 인해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다. 그동안 우리는 김병옥 前 도의원의 도덕적 문제는 물론이고 민주당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비판했다. 김병옥 前 도의원은 시민과 조합원의 힘에 의해 농협선거에서 낙선함으로써 그 책임을 받았다. 그러나 민주당은 우리가 요구한 요구사항에 대해 입에 발린 사과 립서비스 외에 그 어떠한 책임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우리는 민주당이 진정 공당으로써 책임감과 도덕성을 생각한다면 이번 보궐선거에서 자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이미 여러 차례 성명서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고 또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은 지금까지도 이에.. 더보기
청백리는 익산시민의 너무도 큰 욕심인가? 청백리는 익산시민의 너무도 큰 욕심인가? 한모 국장의 4,000만원 뇌물수수혐의 구속, 익산시금고 지원으로 공무원 해외여행, 감사원이 요구한 골프장회원권 이용내역 자료제출 거부, 40명이 넘는 공무원의 골프장회원권 부당사용 등 부정부패와 탈법이 익산시의 자화상이 되었다. 익산시의 부정부패와 비리는 이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민선 4기 익산시는 인사비리, 측근비리, 뇌물수수, 부실공사, 공금횡령 등이 끊이지 않았고, 급기야 지난해 에스코사업 비리사건으로 인한 공무원 자살과 측근개입은 지역사회에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던졌다. 익산시의 공직비리는 일시적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 고질적이며 구조적이라는 점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 익산시의 청렴선언대회, 부패추방결의대회, 반부패교육, 개방형감사관제, 내부통제시.. 더보기